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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트는 발사됐다 (1997, Rocket Has Launched)
한국 / 한국어 / 코미디, 드라마, 컬트 / 93분 18세관람가 / 1997년 04월 12일 개봉


출연: 최야성, 최종원, 박준규
감독: 최야성
각본: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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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의 나이에 [블랙 시티](1990)를 감독한 최야성의 작품. 내용은 그가 영화를 찍기 위해 독고영재, 김보성 등 배우들을 만나지만 번번히 퇴짜 맞는데,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다는 것.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촬영했으며 서울 시네마천국에서 3주간 무료 상영을 감행했다.



우리나라에 한 대밖에 없는 검정 오픈 스포츠카인 크라이슬러 다지 터보 600이 신호를 따라 서서히 정차하면 옆차에 타고있던 영화배우 최종원은 외제차 운전자를 보며 어려운 경제상황에 젊은 녀석이 외제차나 몰고 다니는걸 못마땅해 한다. 그는 피우던 담배 꽁초를 오픈카 뒷좌석에 살짝 버리고 신호 무시하며 사라지는데, 곧이어 화면에는 동작대교가 나타나고 최종원이 고장난 자기 차를 수리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때 아까 그 외제차가 쏜살같이 지나가면서 최종원의 모자는 바람결에 한강으로 날아가버리고 만다. 최종원은 멀어지는 외제차를 보며 네가 로케트냐고 욕을 해대지만...

이어 새벽 시장의 풍경이 지나가면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는 출근길 이수 교차로가 나타난다. 눈에 확 들어오는 낡은 외제 오픈카에 탄 괴짜 영화감독 최야성. 차의 뒷좌석엔 옷 봉투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