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 눈물이 핑도네요... 이정민 (2004/08/11) 범수님의 코믹하고도 불쌍함을 지울수 없는 연기~! 정말로 멋졌어요~! 최지혜 (2003/12/25) 이범수형님의 연기 정말 재미있었어요~ 감동~ 또 감동 아르센뤼펭 (2003/09/20) 가볍게 볼려고 선택한 영화치고는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기준 (2003/09/13) 이범수의 연기는 볼만하지만 스토리 구성은 정말 허무맹랑 ddd (2003/09/02) 안 보면 후회하게 될 영화, 오! 브라더스! 노기영 (2003/08/27) 이범수의 이번엔 어린아이의 변신이 기대되군요 임기환 (2003/08/24) 레인맨, 14년만에 부활하다. 노정규 (2003/08/19)
아빨 마지막으로 나한테 말 한게 주머니에 8만원 있다고 맛있는거 형이랑 사먹으라고 그랬다.. (정재님 대사 끝나고 피 뭍은 돈 내밀며..) 여기.. 형꺼.. 4만원..-병원에서 대기하고 앉아 있을 때 범수님 대사.. - 최지혜 (2003/12/25) "이제 내가 너를 지켜 줄게~" 동생 이범수의 건담모형을 자동차에서 빼앗으며 이정재가 하는 말... - 공민채 (200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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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 눈물이 핑도네요... 
이정민 (2004/08/11)
최지혜 (2003/12/25)
ddd (2003/09/02)
아빨 마지막으로 나한테 말 한게 주머니에 8만원 있다고 맛있는거 형이랑 사먹으라고 그랬다.. (정재님 대사 끝나고 피 뭍은 돈 내밀며..) 여기.. 형꺼.. 4만원..-병원에서 대기하고 앉아 있을 때 범수님 대사.. - 최지혜 (2003/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