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스]를 보고 (8/10)

리뷰: 최현주 2003/04/17 솔라리스라는 행성은 정말 알 수 없었다 행성의 이상야릇한 기운이 인간의 추억 속의 인물을 비지터라는 물체로 생성해 내는 그런 행성 이다. 초반부터 알 수 없는 클루니의 근심 어린눈빛 “역시 클루니다!” 속으로 이러케 생각 했던 나. 왜 근심 어린눈빛이 였는지 알지도 못한 체 그런 눈빛 만을 좋아 했죠 영화 중반부로 갈수로 클루니의 칼있으마는 여실히 드러 났지요 반나체 신이 나오는 장면 우와 근육 봐 바 장난이 아닌데 너무 멋져^^* 영화 속의 클루니는 역시 상상 이상이 였습니다. 원체 클루니를 좋아했던 저로써는 이 영화정말 만족스러울 따름 이였죠 멜켈혼과클루니의 연기 또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만약 우주에서 사랑이 다시 찾아온다면... 홍홍 그때 가봐야알겠죠^^ 정말 영화 재미 있었습니다. 클루니의 멜로 연기도 다시 한번 볼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솔라리스> 클루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입니다.

비지터가 되어서라도 찾고 싶은 절실한 사랑.만약 로맨스라면.. 비지터 (2003/04/20)
구역질나게 외로운 영화다..모레속의 구슬같은.. sharpmanoh (2003/04/18)
영화가 끝난후 우리는 놀랬다.. 으 아 악~` 본사람2 (2003/04/16)
소더버그랑 조지클루니랑 사귀나? 왜 요즘 같이 노냐? 영화 아직 못 봤음...^^ seabada (2003/04/09)
이보다 더 지루할 수 없다. 노정규 (2003/04/09)
이거 무지 재미 없던데.... 본사람 (2003/04/01)
감독은 우리는 항상 우리사고 테두리를 못벗어난다고 말하는것 같다. kk (2003/03/01)
사랑스런 나, 멍청한 나, 똑똑한 나, 모두다 자신이 진실인척 한다. kk (2003/03/01)
작게는 다른이가 생각하는 내가 수십명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kk (2003/03/01)
크게는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존재를 만날때 붕괴되는 정신을 보여주고 kk (200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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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스> 소더버그의 밋밋한 리메이크 - 원호성 (2003/04/21)
솔라리스 Solaris (2002) ★★★ - djuna (2003/04/19)

SF도 이럴수 있구나 - 송경희 (2003/04/17)
[솔라리스]를 보고 - 최현주 (200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