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예리한년!(엄지원이 오토바이 뒤에 타고가면서 친구에게 하는말) - 까뮈유 (2003/10/25)
철민아부지:하와~~유 오덕만사장:빠~~~인 - (2003/08/11)
철민아부지:무슨생각을 맻년식하노? - (2003/08/06)
순자: 와! 병 씹어 묵드나~ - (2003/08/05)
진묵:똥개가 개집에나 쳐박혀 있지,,와 나와 싸돌아 당기노~ - (2003/08/01)
"난 니가 좀 쿨하다고 생각한다." - 정애가 순자에게 - 라인지기 (2003/07/29)
순자:“느그 집에 똥개라는 양아치 있대매?” 정애:“컨셉이 쫌 헷갈린다. 하는 짓은 쫌 빌빌~~일 한데 성깔은 쫌 있어보이기도 하다가...또 웃는 거 보면 쫌 빙시 겉고....” - (2003/07/27)

<똥개> 만화로도 만난다 - 양유창 (2003/08/06)

<똥개> 최대한 작게, 소박하게 - 윤현호 (2003/08/05)

"아픔"을 느끼는 순간 똥개가 진돗개로 변신한다. - 박기준 (2003/08/08)
[똥개]감칠맛나게 구수한 우리의 똥개! - badboyz (200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