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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어나더데이 (2002, Die Another Day)
미국, 영국 / 영어 / 액션, 스릴러 / 133분 15세관람가 / 2002년 12월 31일 개봉


출연: 피어스 브로스넌, 할 베리, 로자문드 파이크
감독: 리 타마호리
각본: 닐 퍼비스, 로버트 웨이드
촬영: 데이빗 태터살
제작: MGM, United Artists, Danjaq Productions, Eon Productions
배급: 20세기폭스
홍보: 올댓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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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  (6/10)
대중성  (8/10)
네티즌  (3/10)
[40명]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액션 블록버스터 [007 어나더데이]
- 전미 박스오피스 1위 등극
- 역대 007 시리즈 사상 최고의 개봉 흥행수익 기록
- 영국, 스페인, 스위스, 폴란드 등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석권
-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프리미어 참관!

40년의 명성을 이어온 007 제임스 본드의 위력이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했다. [007 어나더데이]는 007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 신기록을 수립하며 전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가장 인기있는 시리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007 어나더데이]는 개봉 첫 주 4천 7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제치고 단숨에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역대 007 시리즈 중 최고의 오프닝 성적으로 개봉 2주만에 1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작인 [007 언리미티드]가 세운 역대 최고의 흥행수익을 가뿐히 넘어섰다. 이밖에도 [007 어나더데이]는 영국,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폴란드 등에서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며 전세계적으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007 어나더데이]의 열기는 007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더욱 뜨겁다. 영화사상 유례없는 사건으로 런던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참석해 배우와 제작진을 격려하고 영화를 관람해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왕실 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반응도 열광적이어서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영국에서는 007 제임스 본드의 위력을 감히 넘볼 수 없을 정도.

제임스 본드, 마침내 그가 돌아온다!
- 전세계를 뒤흔든 액션으로 무장한 올 겨울 최대의 야심작
- 007 시리즈의 매력 총집합, 화려하고 웅장한 액션으로 업그레이드

누적관객 20억명, 흥행수입 30억 달러. 영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시리즈이자 첩보영화의 대명사인 007이 탄생 40주년을 맞아 그 20번째 시리즈를 선보인다. 시리즈마다 영웅적인 캐릭터 제임스 본드의 활약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전세계 영화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007 시리즈의 필수 아이템인 매력적인 본드걸과 첨단 장비와 신무기, 그리고 패션도 화제의 중심에 놓여 있었다.
역대 007 영화 사상 최대 규모의 스케일과 한차원 젊고 세련된 액션으로 새롭게 태어난 [007 어나더데이]. 007 시리즈의 명성을 잇는 동시에,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스펙터클 액션을 선보인다. 영화의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하는 초고속 호버크래프트 추격씬, 아이슬랜드의 빙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시원한 액션 장면 등은 더 빠르고 강렬하게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특히 사실적인 액션에 기반한 기존 시리즈들과는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대규모 특수효과와 컴퓨터 그래픽을 도입, 스크린을 압도하는 스펙터클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다.

전세계가 한반도를 주목한다!
- 한반도를 소재로한 [007 어나더데이], 국내 핫이슈로 떠올라

[007 어나더데이]가 최근 사회전반에 걸쳐 쟁점으로 떠올랐다. 영화 속에 그려진 한반도 상황이 거론되고 있는 것. 영화의 배경으로 비무장지대와 북한 내 일부 지역이 그려지고, 제임스 본드와 대결하는 비중있는 악역이 북한군이라는 설정이 관심의 주요 대상이다. 007 영화에 한반도가 주무대가 되고 한국인이 등장하는만큼 영화에 대한 이례적인 관심이 당연한 것도 사실. [007 어나더데이]을 둘러싼 한국 관객들의 반응과 국내 개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올 겨울 스크린은 우리가 장악한다!
-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할리 베리
- 할리우드에서 촉망받는 한국계 배우 릭 윤, 윌 윤 리의 활약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첩보원 피어스 브로스넌. 그는 [007 골든아이]부터 [007 어나더데이]에 이르기까지 4편의 007 영화를 통해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수익을 올린 제임스 본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2002년 [몬스터 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할리 베리. 더불어 매력적인 스파이 제임스 본드까지 거머쥐는 행운을 안았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유일무이한 본드걸로 기록될 할리 베리는 이번 작품에서 제임스 본드에 버금가는 재능과 미모를 겸비한 새롭고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과감한 액션을 선보이는 그녀의 신비한 매력에 제임스 본드는 물론 관객들마저 단번에 빠져들게 된다. 피어스 브로스넌과 할리 베리, 올 겨울 최강의 커플로 맺어진 이들이 스크린 점령에 나선 이상 그 누구도 이들을 막을 수 없다.
또한 노련한 제임스 본드에게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민 악당 역은 기품있는 영국의 신성 토비 스티븐스와 한국계 할리우드 유망주 릭 윤이 맡아 피어스 브로스넌과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친다. 그리고 차인표에게 출연을 제의했던 북한군 장교 문대령 역은 한국계 배우 윌 윤 리가 맡아 열연했다.



절체절명의 위기...
암호명 007을 사수하라!

북한에서 비밀 임무를 수행하던 제임스 본드는 베일에 싸인 배신자로 인해 위기에 처한다. 동료 요원들이 희생되고, 자신은 북한군에 포로로 잡히게 된 것. 수 개월의 고문 끝에 포로교환 협상으로 풀려난 제임스 본드. 그러나 영국 정보국은 정보누설 혐의로 007의 요원 지위와 살인면허를 박탈한다.

제임스 본드는 홍콩과 쿠바, 런던 등을 오가며 베일에 싸인 배신자의 정체를 찾아 나선다. 그러던 중 사건의 열쇠를 쥔 신비의 여인 징크스를 만나고, 전세계를 파멸로 몰아넣을 놀라운 신무기가 개발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배신자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제임스 본드는 악당 구스타프와 그의 심복 자오의 본거지인 아이슬란드의 얼음궁전에서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 된 강력한 적과 마주친다.



007이 선사하는 거대한 스케일, 대적할 자 누구인가!
- 올겨울 최고의 제작비 1억 5천만 달러의 초대형 스케일
- 007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세트 제작
- 영국, 스페인, 미국, 아이슬란드 등 전세계 로케이션

역대 007 시리즈 사상 최고의 제작비인 1억 5천만 달러가 투입된 [007 어나더데이]. 이는 2002년 겨울 개봉한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의 제작비를 훨씬 웃도는 금액이다.
이처럼 엄청난 물량이 투입된 [007 어나더데이]는 본거지인 영국을 비롯해, 아이슬란드, 하와이의 마우이섬, 스페인의 카디즈 해안 등 세계 각지에서 촬영이 이루어져, 장대한 스케일로도 단연 돋보인다. 특히 아이슬란드에 지어진 얼음궁전은 스웨덴의 얼음 호텔에서 착안, 007 역사상 가장 웅장한 세트로 탄생했다. 얼음궁전 세트 제작에만 6개월이 소요됐을 정도. 또한 이번 영화의 촬영을 위해 새롭게 제작된 세트장만 10여개에 이른다.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과 최첨단의 거대한 세트를 배경으로 다이나믹한 액션을 선보이는 [007 어나더데이]는 스케일 면에서도 절대 강자라 할 수 있다.

초일류 제작진이 총출동한 지상 최대 프로젝트
- 할리우드 최강의 제작진들, 최고의 역량 발휘
- 007의 베테랑 스텝들 모여 최고의 팀웍 자랑

베니스 영화제 및 몬트리올 영화제 수상작 [전사의 후예]로 주목받은 리 타마호리 감독이 연출한 [007 어나더데이]는 제작진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1, 2]의 촬영감독을 맡았던 데이빗 태터샐은 역대 007 시리즈 사상 전례 없는 화려한 액션 시퀀스를 선보인다. 또한 [미이라], [툼 레이더]의 특수효과를 담당한 크리스 코볼트와 [타이타닉]으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미술감독 피터 라몬트가 가세해 최고의 시각효과를 제공한다. [인디펜덴스 데이]의 영화음악을 맡았던 데이빗 아놀드 역시 스펙터클한 영상에 리드미컬한 음악을 덧입혀 스크린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이처럼 화려한 진용을 자랑하는 스텝들은 대부분 역대 007 시리즈에 참여했던 베테랑들. [007 어나더데이]는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은 헐리우드의 최고 전문가들의 손을 거쳐 탄생한, 최고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영원한 팝의 디바 마돈나, 007과 입맞추다!
- 직접 작사, 작곡한 주제곡 불러 화제
- 영화속 카메오 출연, 강렬한 인상 남겨

영원한 팝의 디바 마돈나가 [007 어나더데이]에 합류했다. 영화의 메인 타이틀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고 노래까지 부른 것. 특히 매시리즈마다 독특한 오프닝 타이틀로 유명한 007 영화답게 이번에도 감각적인 영상에 마돈나가 부른 주제곡이 어우러져 화제를 몰고올 전망이다. 루이 암스트롱, 폴 맥카트니, 티나 터너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이 참여해 온 것으로 유명한 007 시리즈의 OST에 또 하나의 명곡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007 어나더데이]의 주제곡이 수록된 마돈나의 새 앨범은 파격적인 영상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음반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또한 마돈나는 영화 속에 깜짝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는데, 그녀가 맡은 역할은 검을 능숙하게 휘두르는 펜싱 조교 역. [에비타], [넥스트 베스트 씽] 등 영화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해 온 그녀답게, 멋진 연기 실력을 발휘해 스텝들의 갈채를 받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