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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1997, The Game)
미국 / 영어 / 스릴러 / 128분 18세관람가 / 1998년 09월 05일 개봉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 숀 펜, 데보라 웅거
감독: 데이빗 핀처
각본: 존 D 브란카토, 마이클 페리스
촬영: 해리스 사비즈
제작: A&B Producoes, 폴리그램, Propaganda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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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선물로 준 안내장을 따라 법도 없고 규칙도 없는 게임에 말려드는 내용. <에이리언 3>, 범죄 스릴러 <세븐>에 이은 데이빗 핀처 감독의 3번째 작품. 각본은 <더 네트>를 쓴 존 브랜카토와 마이클 페리스에 의해 7년 전에 쓰여졌다. 촬영 감독인 해리스 사비데스는 핀처 감독과 게임의 영상을 디자인했다. 두 사람이 함께 한 첫 작품이지만 두 사람 모두 뮤직 비디오와 상업광고에서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쉽게 공동작업을 할 수 있었다.

관객은 처음엔 그저 클럽측이 꾸민 게임이려니 하다가도 점차 음모에 빠져들면서 묘한 이중 심리를 경험한다. 막강한 부호가 철저하게 몰락해가는 과정을 보면서 가학적 스릴을 즐기는 한편으로, 그가 모든 것을 잃을까 조바심하게 된다. 히치콕 영화를 볼 때처럼 관객은 주인공과 함께 스크린 속 인물들을 유심히 살피며 의심하기 시작한다. <크래쉬>에서 얼음처럼 차가운 매력을 발산했던 데보라 웅거가 너무 촌스럽게 비치는 것도 아쉽다.



증권 중개인 니콜라스 밴 오튼은 샌프란시스코의 백만장자이다. 성공가도를 달려온 오튼은 오만하고 이기적인 성격의 완벽주의자로 부인과 이혼하고, 하나뿐인 동생 콘래드와도 거의 연락을 끊고 살고 있다.
마흔 여덟번째 생일에도 변함없이 일에 묻혀 바쁘게 지내던 오튼은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콘래드로부터 "CRS", 즉 고객 오락서비스라는 회사의 가입서를 선물로 받는다.
CRS에 찾아간 오튼은 호기심에 끌려 가입서에 서명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기괴한 협박성 메시지를 담은 삐에로 인형을 받는다. 그후부터 오튼의 모든 일들이 우연처럼 꼬이기 시작하고 레스토랑에서 맞닥뜨린 묘령의 웨이트리스 크리스틴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갇히는가 하면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