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랑)정글쥬스★★★ (9/10)

리뷰: 노융환 2002/03/18 헉...놀람... 이런것두 영화로... 한편으로 놀란 영화다. 조금은 지저분하면서 젊은이들의 감각... 튀는 의상과 두 배우의 능청스러운 연기... 이것이 이 영화의 매력이며 즐거움이라 하겠다. 뒤골목의 이야기이며 양아치들의 이야기... 그것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며 진실을 보여주는 노력이다. 뒷 골목의 세계도 스크린으로 나오다. 실험적인 영화이고 젊은 감각에 맞게 화끈하고 살아숨쉬는 듯한 느낌의 영화를 만나 기쁘다. 너무나 처절하게 나타내었기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실을 지푸리는 장면도 없지 않지만 우리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이 영화는 다가오고 있다. 소재의 다양성도 이 영화를 좋아하는 점이다. 진정한 영화의 의미... 그것은 다양한 각도의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닐까여... 마족스럽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는 영화... 느끼실 때입니다.

욕없으면 대화 안돼는 영화 김두완 (2002/07/25)
손창민의 연기와 모습이 볼만했다. 괜찮은 영화같다. 거친 두 남자들이 다니는 이런 영화가 좋다. 누가 욕을 한다해도 말이다!!걱정없는 경쾌한 인생을 볼 수 있으니!! ksheaven (2002/06/15)
욕만하는 대본은 누구나 만들수 있다..수출도 못하는 챙피한영화 영화광 (2002/04/14)
오빠~~~너무 조아..흑흑... 정애v혁이오빠 (2002/04/12)
그냥 일상이 지루하고 짜증날때 한번 봐주는 영화 재밌네!! (2002/03/28)
영화속 욕설들이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데일리제인 (2002/03/24)

<정글쥬스> 우리가 바란 양아치의 모습은 아니었다 - 이종열 (2002/03/23)
<정글쥬스> 이 영화를 왜 만들었을까? - 양유창 (2002/03/20)

[종문] 가볍게? 가벼운! - 황종문 (2002/04/06)
한국영화 사상 최악의 영화 - 노상철 (2002/04/04)
(영화사랑)정글쥬스★★★ - 노융환 (200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