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자료는?? 정푸름 (2002/08/01) 일본 애좌 멀라 (2002/07/31)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이 한마디로 모든것이 설명된다.. Sin (2002/07/27) 돈을 주고도 아깝지 않은 영화이다^^* 김유정 (2002/07/26) 하쿠 넘 멋저~~내가 쩜만 어렸더라두 어케 해보는건데..ㅡㅡ;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영화였다..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영화 안나오나? 하쿠짱!하쿠짱! (2002/07/2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김원진 (2002/07/22) ㄱㄱ ㅑ ㅇ ㅏ~~ 하쿠 넘 머시떠혀~~*^^* 어떠케..나 걔한테 넘어갔나바.....이 황홀함...내 칭구도 쓰러져떠혀 ㅡㅡ;;; 넘 잘생겨서...^0^ 살앙해 하쿠~~♥ (2002/07/21) ㄱㄱ ㅑ ㅇ ㅏ~~~~~~~ (2002/07/21) 하쿠 (2002/07/21) gkzn (2002/07/21) 넘재미있다또보고싶다 lklkkl (2002/07/21) 당신은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내님선홍-- (2002/07/17) 센과치히로 너무 잼잇어엽^^ 또 보구 싶어엽 손님이 (2002/07/14) 꺄~~~~하쿠 넘 머띠떴떠염*^^* 하쿠스토커 (2002/07/14) 정말추천하고픈영화다..하쿠가 멋있어 ㄴ ㅏ (2002/07/13) 치히로는 나의 짝사랑 친구다...내가 일본에 갔을때 치이로라는 10살짜라 예쁜 여자애를 보고 결혼하고 실다고 생각 했는데 서울에 와서 씨네월드 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한글편)을 보고 그기에 나오는 치히로가 내가 일본에서 본 여자애라는 걸 알고 꼭 결혼하겠다고 다잠했다....하쿠는 치히로의2번째 남편...그리고 나는 치히로의1번째 남편이다....부러우면 너희도 일본역108,875지점에 가봐 치히로의 집이있어...가기에는 하쿠와 내거 있을꺼야...그럼 모두 안녕(이건 모두 정말이야)아니면 내가 손가락10에 모두 장을 진다...그리고 난 치히로와 동갑인10살 이야.... 치히로 (2002/07/13) 올여름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면을 봤는데요......넘넘넘넘~~~~~재미있었어요.....얼마나 재밋었는지는 평점에 있어요............. 홍영기 (2002/07/13) 아아 마이크대스트 마이크대스트!!!!!!!!! 센 (2002/07/12) 이 영화 주인공이 여자였군요....몰랐습니다..^^;; 허태훈 (2002/07/05) 작품성과오락성을겸비한작품이다.그리고우리나라사람이라면더더욱보아야할영화이다 박군 (2002/07/05) 전나 잘했다.. 하쿠 넘멌쩌 정혜은 (2002/07/04) 내가 겪어본 최고의 애니!! 센이 되어 모험을 떠나고 싶다. 정진영 (2002/07/03) "볼만한 영화가 나왔다" 조성율 (2002/06/27)
치히로와 하쿠가 마지막 헤어질때 치히로가 말하죠 "또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는거지?" 그러자 하쿠가 "응 반드시" 라고 대답합니다.
또 다른 모험이 있을 것 같은 기대감~~ - 박상현 (2004/06/15) 허이
- 박수현 (2003/07/17) 하쿠 사랑해...
ㅋㅋㅋ
나 사람들이 하쿠 까먹을것 같으면 다시 돌아온다....ㅋㅋㅋ - (2003/06/11) 이마까라 기미노 나마에와 센다(지금부터 너의 이름은 센이다!)
치히로가 온천장에 점원으로 들어갈때
유바바가 한 말
- 이나림 (2003/01/03)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그래서 엄마가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만화책 사준데염. 그것도 1권 부터 끝까지 되있는것 바로 오늘!!! 그래서 저는 인터넷에서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을 검색해서 예고편 봤어요. 얼마전에 이웃집 언니랑 봤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영화관에 갈려고 했는데 눈병 때문에 책 사준데염...
비디오가 빨리 나와서 빌려 보고 싶어염... (비디오가 나오면 1권 2권 이렇게 하지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되있는걸 해주세염...) 부탁 드려염..... - 한은경 (2002/09/06) 그강의 이름은
그강은 말이야....
코하쿠강..
너의 진짜이름은 코하쿠강
하면서 하쿠의 용들이 다 날라가고 하쿠가 남으면서
하쿠가 하는말
"내 진짜 이름은 나야하야미 코하쿠누시!"
이대사가 젤 기억에 남았다..
하쿠가 센을 보고
"나야하야미 코하쿠누시!"
센이.."참 멋진 이름이구나."
"그때 니가 신발을 주우려고했지?"
"하쿠니가 얇은곳으로 데려다 줬구나.."
치이로가 눈물흘리는.. - 하윤정 (2002/08/04) "필요 없어! 내가 원하는걸 너는 갖고있지 않아."
가오나시가 두손가득히 금을 내밀어줄때, 치히로가 받지않으며 단호히 말하던 대사입니다. 물질지향적인 유바바와 다른 그녀의 순수하고 천진한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말이라서 기억에 남아요. 암튼, 그때 치히로에겐 하쿠에 대한 걱정뿐이었을 테니까..만약 치히로가 허겁지겁 금을 줍는 사람들(신들인가?)과 같았다면 하쿠도 죽었을테고, 부모님도 구할수 없었겠죠^^ - 한나리 (2002/07/14) 난 하쿠야 - 홍영기 (200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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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훈 (2002/07/05)
치히로와 하쿠가 마지막 헤어질때 치히로가 말하죠 "또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는거지?" 그러자 하쿠가 "응 반드시" 라고 대답합니다.
또 다른 모험이 있을 것 같은 기대감~~ - 박상현 (2004/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