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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와 하쿠가 마지막 헤어질때 치히로가 말하죠 "또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는거지?" 그러자 하쿠가 "응 반드시" 라고 대답합니다. 또 다른 모험이 있을 것 같은 기대감~~ - 박상현 (2004/06/15)
허이 - 박수현 (2003/07/17)
하쿠 사랑해... ㅋㅋㅋ 나 사람들이 하쿠 까먹을것 같으면 다시 돌아온다....ㅋㅋㅋ - (2003/06/11)
이마까라 기미노 나마에와 센다(지금부터 너의 이름은 센이다!) 치히로가 온천장에 점원으로 들어갈때 유바바가 한 말 - 이나림 (2003/01/03)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그래서 엄마가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만화책 사준데염. 그것도 1권 부터 끝까지 되있는것 바로 오늘!!! 그래서 저는 인터넷에서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을 검색해서 예고편 봤어요. 얼마전에 이웃집 언니랑 봤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영화관에 갈려고 했는데 눈병 때문에 책 사준데염... 비디오가 빨리 나와서 빌려 보고 싶어염... (비디오가 나오면 1권 2권 이렇게 하지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되있는걸 해주세염...) 부탁 드려염..... - 한은경 (2002/09/06)
그강의 이름은 그강은 말이야.... 코하쿠강.. 너의 진짜이름은 코하쿠강 하면서 하쿠의 용들이 다 날라가고 하쿠가 남으면서 하쿠가 하는말 "내 진짜 이름은 나야하야미 코하쿠누시!" 이대사가 젤 기억에 남았다.. 하쿠가 센을 보고 "나야하야미 코하쿠누시!" 센이.."참 멋진 이름이구나." "그때 니가 신발을 주우려고했지?" "하쿠니가 얇은곳으로 데려다 줬구나.." 치이로가 눈물흘리는.. - 하윤정 (2002/08/04)
"필요 없어! 내가 원하는걸 너는 갖고있지 않아." 가오나시가 두손가득히 금을 내밀어줄때, 치히로가 받지않으며 단호히 말하던 대사입니다. 물질지향적인 유바바와 다른 그녀의 순수하고 천진한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말이라서 기억에 남아요. 암튼, 그때 치히로에겐 하쿠에 대한 걱정뿐이었을 테니까..만약 치히로가 허겁지겁 금을 줍는 사람들(신들인가?)과 같았다면 하쿠도 죽었을테고, 부모님도 구할수 없었겠죠^^ - 한나리 (2002/07/14)
난 하쿠야 - 홍영기 (2002/07/13)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얼굴없는 유령 - 박용하 (200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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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Sen to Chihiro no kamikakushi (2001) ★★★☆ - djuna (2002/06/25)

★★★★★★★★★★★★★★★★★★★★★ - 주수헌 (2002/08/20)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가히 예술 영화... - 김은연 (2002/08/11)
[종문] 누가 행방불명 됐다고? - 황종문 (2002/07/24)
신비로움으로 가득찬 무서운 미지의 세계! - 한나리 (2002/07/14)
[맥무]"위대한 일본애니" - 조성율 (2002/06/27)
<호>[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관람 0순위.. - 이익형 (200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