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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기 짝이없는 상업용 영화 이정민 (2004/07/21)
쉬리네 -_-;; 나그네 (2003/05/14)
이중간첩한석규만나온다감독은조연비중의의미를모르는가?? 아이리스 (2003/04/15)
우리나라 20대는 꼭 보면 한다. 남과북 (2003/02/06)
괜찮은 영화.. 간첩 (2003/02/04)
고소영 내말들어...넌 CF가 딱이야!!! 이중간 (2003/02/03)
탈냉전 시대이기에 더욱 봐야 할 영화 snao (2003/01/31)
한석규의 잘못된 선택-보다가 졸았다 젤소 (2003/01/31)
한석규의 연기 하나는 볼만하다. 냐모 (2003/01/29)
넘 넘 아쉽다(?)누구땜시롱... 미나미 (2003/01/29)
탈냉전시대에 먹히지 않는 냉전 이데올로기 빨간피터 (2003/01/27)
영화보는내내 심은하만 생각했다 ... 그것이 젤 아쉽다 큐티78 (2003/01/27)
난 한석규를 항상 믿었다 . 역시 한석규다 우주님 (2003/01/27)
림병호와 한석규가 동일인이란 느낌을 지울수가없었다 멀더요원 (2003/01/27)
아깝다(?) 모가(?) 스토커 (2003/01/27)
보는내내 숨죽였능데~정말 좋았어요~!! 오늘영화봤당 (2003/01/26)
정말기대했었는데.도대체 왜..그런엉성한영화를 쭈 (2003/01/25)
사실적인 영화 근데 뭔가 아쉬운 김대인 (2003/01/24)
반드시 볼영화 이쁜이 (2003/01/24)
돈아깝다~절대봐선안된다 육공장 (2003/01/24)
믿었던 영화.. 실망이다. giant (2003/01/24)
심은하가 그리운건 한석규만이 아니다 관객 (2003/01/23)
한석규의 신인감독 선택, 한계가 오다. 관람자 (2003/01/23)
이데올로기 그 중심에 한석규가 있다. 노정규 (2003/01/20)
믿는배우가 선택한 그의작품 콩커 (2003/01/20)
그의 영화 안봐도 믿을 수 있다 콩깍지 (200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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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간첩> 일본에 150만불 수출 - 라인지기 (2003/01/18)
프라하의 <이중간첩> 촬영현장 - 라인지기 (2002/10/07)

<이중간첩> 어디로 가야하나? - 윤현호 (2003/02/16)
이중간첩 ★★☆ - djuna (2003/01/28)
<이중간첩> 시시한 영화는 아니지만... - 양유창 (2003/01/24)

[수사]이중간첩: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의 이름 "간첩" - 서태원 (2003/01/30)
(수) 인물로 본 이중간첩 - 전창수 (2003/01/30)
[종문] 최고의 캐스팅, 그러나.. - 황종문 (2003/01/27)
<도망자> 흥행 대박을 노린다. - 김성겸 (200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