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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게돈 (1995, Armagedon)
한국 / 한국어 / 애니메이션, SF / 87분 전체관람가 /


출연: 최불암, 이병헌
감독: 이현세
각본: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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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지수]80%

작품성  (5/10)
네티즌  (10/10)
[11명]  





이현세 만화를 기초로 야설록이 각색한 작품으로, 우리 영화로는 거액인 약 4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하여 만들어진 작품이다. 우선 이 영화가 제작에 이르기까지 가장 큰 특징은 전자, 금융회사 등이 공동출자하여 자금을 조성하고 제작에 참여했다는것과 가능한 한 우리 기술을 최대한 활용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 제로원 픽처스에서는 <쥬라기 공원>에서 사용했던 실리콘 그래픽스의 컴퓨터 장비들과 소프트웨어 '웨이브 프론트'를 사용하였다. 결과적으로 만화영화로서는 흥미가 부족하고 난해한 내용으로 인해 흥행에 참패하고, 혹평을 감수해야했다. 워낙 큰 제작비가 든 관계로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영화 중 적자 손해가 최고이다. 우리나라 만화계의 불세출의 작가 이현세는 만화가 아닌 만화영화에서의 경험 미숙을 인정했다.

은하계로부터 6백 광년이 떨어진 안드로메다 성운은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갖고 있으나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전우주에 컴퓨터를 투하한다. 한편 외계인 '이드'가 지구를 침입하게 되고 엘카는 이들과 맞서 싸울 인물을 찾게 된다. 여기에 적합한 인물로 오해성이 떠오른다.



"먼 옛날, 별과 별이 하나씩 모습을 갖춰가던 시절, 은하계로부터 600만 광년이나 떨어진 안드로메다 성운에서는 고도의 문명이 완성되고 있었다. 그들은 새로운 생명체를 만나기 위해 오랜 기간 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18만 6천개의 항성계를 샅샅이 뒤져나갔다. 원시적인 진화의 현장은 목격했지만 그들이 원하는 문명의 세계는 어디에도 없었다. 그들은 문명을 창조하기로 결심했다. 18만 6천개에 달하는 항성계에서 가장 진화 가능성이 높은 9999개의 항성계가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고유 넘버 '오메가 파이 8988', 까마득한 훗날 '지구'라고 불리게 될 이 혹성도 그 대상지 중 하나였다."
먼 옛날, 은하계로부터 600만 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 성운에는 상상 할 수 조차 없는 고도의 문명이 완성되고 있었다. 문명의 발달은 삶의 파괴로 이어지고 그들은 새로운 돌파구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우주 생명체를 찾아 나설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들은 문명을 찾을 수는 없었다. 우주에는 오직 몇 개의 원시 혹성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문명을 창조하기로 결심한다. 9999개의 초자아 컴퓨터가 전우주에 뿌려지고. 먼 훗날 지구라 불리울 이 혹성에는 8988이라는 고유 번호를 받은 컴퓨터가 투하된다. 우주 저쪽 끝에는 감마 6666이. 서기 2157년, 고도의 과학력을 자랑하는 외계 조직 '이드'가 지구를 침입한다. 지구가 멸망 위기에 처하자 그때까지 남극 바다 밑에 숨어 있던 아틀란티스의 후예 '엘카'는 초자아컴퓨터 델타 8988의 도움으로 지구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인물을 찾는다. 그는 1996년 오혜성. 엘카 특수요원 마리는 그를 미래로 데려갈 임무를 띠고 혜성을 찾아온다. 혜성의 존재를 알게 된 '이드' 역시 킬러를 보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