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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여자 (1988, La Lectrice)
프랑스 / 프랑스어 / 드라마 / 90분 18세관람가 /


출연: 미우 미우
감독: 미셸 드빌
각본: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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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지수]48%

작품성  (7/10)
네티즌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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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몽 쟝의 동명소설 원작에 몇개의 단편 에피소드가 가한 작품으로 88년 12회 몬트리올 영화제 그랑프리, '88 프랑스 루이 데륙상, '88 프랑스 세자르상 9개부문 노미네이트되었다.

주인공 여배우 미우 미우는 아이가 둘인 40대 부인이지만 영화에서는 무척 귀엽게 보인다. 이름이 무척 특이한데, '미우 미우'란 고양이의 울음 소리로서 그녀의 첫 애인이 귀엽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꽁스땅스의 테마" -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작품 31의 2, "템페스트": 3악장, 알프레드 브렌델(피아노), "에릭의 테마" - 바이올린 소나타 제8번 작품 30의 3:3악장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바이올린), 레프 오보린 (피아노)), "장군 미망인의 테마" - 피아노 소나타 제21번 작품 53 발트슈타인 1악장 클라우디오 아라우 (피아노), "사장의 테마" -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작품 24 봄: 3악장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바이올린), 레프 오보린 (피아노)), "코라리의 테마" - 클라리넷 피아노, 첼로를 위한 3중주 작품 11 거리의 노래 3악장 보자르 트리오)), "조엘, 에릭, 마리의 테마" - 세레나데 D장조 작품 25:1악장 막상스 라리외 (플루트) 아르투르 그뤼미오 (바이올린), 게오르그 안첼 (비올라)



꽁스땅스(Constance/Marie: 미우 미우 분)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여자이다. 어느날 연인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제명은 '책읽어 주는 여자'. 그녀가 차츰 소설의 세계로 빠져 들면서 어느덧 책의 주인공 마리가 되는데. 마리가 신문을 낸 '젊은 여성이 댁에서 책을 읽어드립니다.'라는 광고를 보고 다섯명의 신청자가 의뢰를 한다. 첫번째 의뢰인은 반신불수의 미소년 에릭으로 '머리카락'을 읽어준다. 두번째는 이기심 많은 장군의 미망인에게 '전쟁과 평화'를, 세번째는 일중독에 걸려있는 사장에게 마그리뜨 뒤라스의 '연인'을 읽어준다. 집지키는 6살 소녀에게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어주고, 속물스러운 노파의 서재에서는 '소돔의 120일'을 읽는 동안 상대의 에로틱한 요구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상의 이야기는 영화의 주인공 꽁스땅스가 읽는 소설의 내용이다.책을 다읽은 꽁스땅스는 "나도 광고를 내야겠어, 나도 낭독을 잘 하거든."이라고 말하고 영화는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