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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이 프랜드 (1995, The cure)
미국 / 영어 / 드라마 / 98분 12세관람가 /


출연: 브래드 랜프로, 조셉 마젤로
감독: 피터 호튼
각본: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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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로 시한부 삶을 사는 소년과 그를 지켜보며 안타까워하는 친구의 우정을 그린 드라마. 11살짜리 소년들도 성인들과 똑같이 사회적 압력이나 상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신선하게 일깨워주는 로버트 쿤(Robert Kuhn)의 대본을 TV 영화 감독 겸 배우인 피터 호튼이 연출했다. 에이즈를 앓고 있는 몸집이 자그마한 소년 덱스터 역에는 <쥬라기 공원>에 출연했던 조셉 마젤로가, 그리고 그의 죽음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친구 역에는 <의뢰인>의 주인공 브래드 렌프로가 연기했다. 90년대 미국 중서부의 모습과 소년들의 주요 모험과 여행이 이루어지는 강의 크고 작은 지류까지 갖추고 있는 미네아 폴리스에서 촬영되었다.



왕성한 호기심에 제법 의협심까지 갖춘 에릭(Erik: 브래드 렌프로 분)은, 이혼한 엄마와 살며 불치병에 걸린 옆집 소년 덱스터(Dexter: 조셉 마젤로 분)의 친구다. 덱스터는 어린 아이 때 수혈에 의해 에이즈에 감염됐다. 그리고 그 병은 아직까지 치료약을 발견하지 못했고, 운명은 그리 많이 남아있지는 않다. 아직 여리지만, 늙은 할아버지처럼 죽음에 대한 커다란 공포를 갖고 있진 않다. 처음, 불치병에 걸린 옆집 소년에 대한 호기심으로 담장을 넘은 에릭은, 어느덧 덱스터의 친구가 되어버렸다. 덱스터의 엄마는 자신의 엄마처럼 이혼 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지도 않고, 저녁식사 초대를 해주기도 한다. 어느날 말썽장이 에릭은 비디오를 통해 뉴올리언즈의 한 의사가 발명해다는 덱스트 병의 치료약을 알게 된다. 이 약을 얻기 위해 뗏목을 타고 모험이 거듭되는 뉴올리언즈행 가출을 감행한 에릭과 덱스터. 하지만 병약한 덱스터는 점점 몸이 안좋아지고, 결국 에릭과 덱스터는 엄마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병원에 입원한 덱스터와 에릭은 여전히 장난을 멈추지 않는다. 그들이 새로 개발한 게임은 덱스터가 죽은 척 한 뒤 어른들을 놀래키는 것이다. 그러다 어느날 장난처럼 세상을 떠나버리는 덱스터. 혼자 남은 에릭은 진정 그를 보호해주고 돌보아주었던 것은 덱스터였음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