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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러닝 (1993, Cool Runnings)
미국 / 영어 / 코미디, 드라마 / 98분 15세관람가 /


출연: 레온, 두그 E 두그, 존 캔디
감독: 존 터틀타웁
각본:
촬영:
제작: 월트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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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올림픽에 참가했던 자마이카의 봅슬레이 팀의 실화를 코믹하게 영화화한 작품으로 어려움을 딛고 서서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는 젊은이들의 기상을 엿볼 수 있는 감동적인 영화다. 스피디한 봅슬레이 경기 장면이 볼 만하며 주연 배우들의 코믹한 연기가 재미있으며, 마지막 장면은 가슴 뭉클한 감동까지 안겨주는 수작이다.



100미터 선수인 데리스 배녹(Derice Bannock: 레온 분)은 서울 올림픽 출전을 꿈꾸며 기량을 닦고 있다. 자신있게 대표 선수 선발전에 나간 데리스는 동료인 주니어(Junior Bevil: 로울 D. 루이스 분)가 넘어지는 바람에 역시 우승 후보였던 율 브레너(Yul Brenner: 매릭 요바 분)와 함께 탈락하고 만다. 실망한 데리스는 우연히 단거리 선수가 동계올림픽의 봅슬레이 종목에 강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자신의 재미있는 단짝 친구 상카(Sanka Coffie: 더그 E. 더그 분)와 함께, 이 곳에 정착한 왕년의 금메달리스트 아이브 블리처(Irv: 존 캔디 분)를 찾아가 코치가 되어 줄 것을 부탁한다. 겨울이 없는 자마이카에서는 봅슬레이 경기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데리스의 간곡한 청에 블리처는 코치직을 수락하고 상카, 주니어, 율로 팀을 구성한다. 얼마간의 지상 훈련 후 이들은 주니어가 차를 판 돈을 가지고 무조건 캘거리로 떠난다. 블리처의 옛 동료를 통해 헌 연습용 썰매를 구한 이들은 단기간의 설상 훈련 끝에 예선을 간신히 통과한다. 블리처의 어두운 과거로 인한 불리한 여건, 다른 나라 선수들의 냉대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메달 후보로까지 부상한다. 마지막 경기에서 이들은 썰매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바람에 사고를 당하지만 모두 일어나 썰매를 어깨에 매고 결승점을 통과해 다른 나라 선수들과 관중들의 박수 갈채를 받는다.
"자메이카 봅슬레이팀 선수들은 영웅이 되어 그들의 나라로 돌아갔다. 4년 후에 그들은 다시 올림픽에 출전했다.(The Jamaican Bobsled Team Returned To Their Country As Heroes. Four Years Later, They Returned To The Olympics... As Equ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