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쪽지함쇼핑카트


영화들
영화인들
영화회사들
인기순위
영화인 사진
영화/비디오 검색
래피드 화이어 (1992, Rapid Fire)
미국 / 영어 / 범죄, 액션 / 91분 18세관람가 /


출연: 브랜든 리, 파워스 부드
감독: 드와이트 H 리틀
각본: 앨런 맥켈로이
촬영:
제작: 20세기폭스

네티즌 리뷰 쓰기비디오 구입하기

작품성  (0/10)
네티즌  (0/10)
[0명]  





긴박하게 전개되는 화면과 박진감있는 브랜던 리의 액션씬 등으로 미국식 오락 영화로서는 재미는 그만이겠지만 간단한 이야기임에도 불구, 장황하거나 진부한 부분이 곳곳에 보여 연출자의 한계가 보인다. 브랜던 리는 아버지 못지 않은 용모와 무술 연기력을 갖추고 장래가 촉망되는 배우였으나 사고로 요절하여 더욱 아쉬움을 남기는 배우다.



LA에서 미술을 공부하는 중국계 미국인 대학생 제이크(Jake Lo: 브랜던 리 분)는 미군 정보 장교로 중국에 파견된 아버지가 천안문 사태에 휘말려 시위 대원을 구하려다 자신의 눈 앞에서 탱크에 깔려 숨진다. 그후 미국으로 돌아온 제이크는 중국 인권을 위한 시위 등 정치 활동과는 담을 쌓고 산다. 어느 날 여자 친구의 약속 장소에 중국인 친구들이 모여있는데, 총성과 함께 제이크는 마약 상인 마피아 보스 세라노(Antonio Serrano: 닉 맨쿠소 분)가 중국인 마약 중개상 두목인 타우(Kinman Tau: 트지 마 분)의 부하 창을 총으로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무예로 달련된 그는 총격과 격투의 수라장 속에서 헤집고 나와 결국 출동한 경찰에 체포된다. FBI가 그를 심문하고 그가 세라노의 살인 장면을 목격한 증인이 된다. 세라노는 최근 15년간 한법도 직접 살인을 한 적이 없어 법망을 교묘히 피해왔다. 이제 세라노가 그를 없애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을 것임을 강조하며 협조할 것을 반강제로 요구한다. 증언을 위해 시카고로 옮겨진 제이크는 세라노에 매수된 FBI 요원들에게 죽음을 당할뻔 하나 격투 끝에 빠져나오지만 FBI 요원이 사살한 경관 살해 누명을 쓰고, 경찰과 마약상한테까지 쫓기는 몸이 된다. 결국 타우를 10여년간 쫓아다닌 라이언(Mace Ryan: 파워스 부쓰 분) 경위에게 협력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라이언과 제이크는 매수된 FBI 스튜어트를 이용해서 세라노를 잡을 작전을 수립하고 스튜어트와 제이크는 세라노가 경영하는 호텔로 간다. 제이크를 넘겨주는 척하다가 스튜어트가 신호를 보내면 경찰이 돌입하기로 했지만 일이 잘 되지 않아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져 제이크는 죽음의 일보 직전까지 갔다가 마침내 세라노를 생포해온다. 제이크는 라이언의 부하인 여경관 위더스와 사랑에 빠지고 오해하고 있던 라이언의 진심도 알게 되어 타우 체포 작전에 동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