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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1981, La Boum)
프랑스 / 프랑스어 / 아이들 / 110분 15세관람가 /


출연: 소피 마르소, 브리짓 포시, 알렉산더 스텔란
감독: 클로드 피노트
각본: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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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지수]73.2%

작품성  (6/10)
네티즌  (8/10)
[21명]  





불란서가 낳은 10대 우상 소피 마르소가 13세 때 700명의 후보를 물리치고 주역으로 뽑혀 영광을 안았던 영화로 파리에서만 관객 450만을 동원시켰고 어지간 해서 속편을 잘 만들지 않는 프랑스 영화계에서 2년 후에 속편이 역시 소피 마르소의 주연으로 제작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라붐(la boum)'은 '파티'라는 의미로, 남성관사 'le'를 사용해야 하는데 주인공이 소피 마르소인 까닭에 여성 관사 'la'를 사용했다고 한다.



13세의 빅(Vic: 소피 마르소 분)은 '베르사이유에서 파리로 전학하여 새학기를 맞이한다. 곧 페네로프(시라 오코너 분)와 친하게 되는데 이들은 모두 사랑에 눈이 뜬 나이이다. 이들은 친구의 집에 모여 친구들끼리 춤을 추고 먹고 마시는 디스코 파티에 초대된다. 빅의 부친 프랑소와(Vic's father: 끌로드 브라소어 분)는 치과 의사이고 모친 프랑소와르(Vic's mother: 브리짓 포세이 분)는 만화가인데 이들 부부는 표면으로는 사이가 좋아 보이지만 곧 파란이 일어난다. 빅은 양친의 반대를 무시하고 라울 집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해 마티유(알렉산더 스텔란 분)라는 핸섬한 남학생을 만난다. 마티유는 워크맨의 헤드폰을 빅의 귀에 끼어주고 'Reality'에 맞춰 즐겁게 춤을 춘다. 이 무렵 아버지 프랑스와르가 향수 가게를 경영하는 바네사란 여자와 정을 통해 오다가 발각되어 어머니와 별거에 들어간다. 한편 빅은 마티유가 리디어와 교제한다는 말을 듣고 상심한다. 빅은 푸펫트 할머니(Vic's grandmother, Poupette: 데니즈 그레이 분)에게 상의한 결과 마티유로부터 질투심을 갖게 하라는 충고를 받고, 롤러장에 자신을 데리러 온 아빠와 키스를 하는 등 마티유의 질투심을 일으키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프랑스와르가 빅의 아버지임을 모르는 마티유는 학교에서 빅을 만나러 온 그를 구타하는 촌극이 벌어진다. 프랑스와는 별거 중인 아내 프랑스와르가 빅의 학교 독일어 선생 에릭과 가까와지자 내심 질투와 불안을 느낀다. 그리고 프랑소와르는 임신을 하게 되지만, 일에 몰두하는 프랑스와와 더 사이가 벌어진다. 빅은 14세의 생일을 맞아 집에서 파티를 열기로 하고, 프랑스와는 공항으로 떠나는 아내를 마중나간다. 결국 프랑스와르는 비행기를 타지 않고 식당에서 외롭게 스파게티를 먹고 있는 프랑스와에게로 돌아온다. 파티가 한창 진행 중인데, 헤어진 마티유가 와주기를 내심 기다리고 있던 빅에게 그가 온다. 그리고 추억의 곡 "Reality"에 맞춰 춤을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