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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핀 (1996, king pin)
미국 / 영어 / 코미디 / 109분 18세관람가 /


출연: 우디 해럴슨, 랜디 퀘이드, 빌 머레이
감독: 피터&바비 파렐리 형제
각본: 배리 파나로 & 모트 나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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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코메디 <덤 앤 더머>의 감독과 제작진이 이번엔 볼링을 소재로 제작한 작품으로, 개성있는 영화에만 주로 출연해온 우디 해럴슨이 전설적인 볼링 선수로 주연하고, 미모의 바네사 엔젤이 글래머 몸매로 요염함을 자랑하고 있으며, 아미쉬 교도 출신의 랜디 퀘이드가 볼링 수제자로 출연한다. 또 빌 머레이가 악역으로 출연하여 이색적이며, 스포츠 스타의 카메오 출연이 재미를 더해준다. 이들 중엔 전설적인 메이저리그 투수 로저 클레멘스, 세계적인 프로골퍼 빌리 안드레이드, 브래그 팩슨과 미국 프로 볼링 선수들이 출연했다. 또한 명스포츠 캐스터 크리스 쉔켈이 볼링 시합 결승 경기를 중계하기도 한다. <못말리는> 시리즈의 ZAZ 영화들 보다는 좀 깔끔하지 못한 면이 보이나, 과장되고 은근히 배꼽을 잡고 웃기는 장면이 많다.

1970년대풍의 아미쉬(청교도) 마을이 영화의 또다른 볼거리인데, 미국에 처음 상륙한 이후, 자동차 한 대 없이 할머니도 수염을 기르며 자연 그대로의 삶을 살고 있는 아미쉬 교도의 모습과 피치버그 교외의 아름다운 전원 풍경은 이 영화의 또다른 매력이다.

written by Hong, Sung-jin (홍성진)
from films



떠돌이 프로골퍼 빅 어니(빌 머레이 분)는 거액의 도박 볼링 시합을 미끼로 해 로이의 왼손을 후크 선장으로 만들어 버린다. 1996년 갈고리 손의 허름한 중년의 사내로 변한 로이. 그는 쪼글쪼글한 집주인 여자에게 몸까지 바쳐야 하는 신세. 할 일 없이 볼링장을 배회하던 로이는 순진한 아미쉬 교도, 이스마엘(랜디 퀘이드 분)을 발견한다. 왕년의 챔피언은 꿈에 그리던 볼링 레인으로 복귀할 기회를 잡은 것이다. 아미쉬 교도로 분장한 로이. 갖가지의 설득과 회유, 숫소 젖짜기, 다 세운 건물 무너뜨리기 등 사고만 벌인다. 결국, 신의 전령, 로이 이스마엘과 르노의 백만불 짜리 볼링시합에 참가하게 되는다. 볼링의 "볼"자도 모르는 이스마엘. 로이는 볼링을 비롯해 담배피우는 법, 여자꼬시기등 세상사의 A에서 Z를 완벽히 가르친다. 우연히 만난 섹시한 창녀, 클라우디아(바네사 엔젤 분)가 이들과 합류,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과 몸매는 사기볼링에서 상대방을 헷갈리게 한다. 백만불짜리 볼링시합 최후의 승자는? 우여곡절 끝에 르노에 도착한 세사람. 그러나, 돈가방을 쥔 클라우디아는 없어지고, 이스마엘의 손 부상까지 겹친다. 궁여지책으로 고무손을 가지고 17년만에 레인에 서는 로이. 그러나 그의 공포의 고무손은 자주 공과 함께 굴러가긴 하지만, 위력을 발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