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재밌어요... 한동안 이 영화를 보고.. 행복했었습니다.... 몇 번이고 또보고 또 봤답니다.... ^^ 행복하고..따뜻한 영화... 행복인 (2005/09/16) 잼있어요..ㅎㅎ 유피테르 (2004/01/11) 기타노 다케시는 어쩜,, 저렇게 능청스러운지,, ^^* 비행소녀 (2003/07/19) 최고웃기는 영화ㅎㅎ 처음부분엔 좀 지루하지만;; 김아름 (2003/07/08) 친구가 강추해서 기대없이 봤는데....웃다가 죽는줄 알았다.정말 간만에 실컷 웃었다.... 글로리아강 (2003/02/24) 기대이상. 조금 지루하긴하지만.. 따뜻한 영화. 정진영 (2002/09/10) 울다가 웃으면 어디에 털난다. 웃다가 울면 어떻게 되지.. 감동 (2002/08/24) 냉소적인 코미디를 곳곳에 가미시키고 있지만, 본질은 동화속의 아이를 현실속으로 끌어들이는 매개역활을 키타노가 하고 있다. 그는 현실속에서 순수함에 손짓하고 있는 것이다. 이전의 영화으로 수단(시점)만 바뀌었을 뿐, 보고자하는 목표물은 동일하다. kim21ckr (2002/08/17) 꼬마와 야쿠자... 이상한 커플의 즐거운 여행 (200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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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9/10)
정말..재밌어요... 한동안 이 영화를 보고.. 행복했었습니다.... 몇 번이고 또보고 또 봤답니다.... ^^ 행복하고..따뜻한 영화... 
행복인 (2005/09/16)
유피테르 (2004/01/11)
비행소녀 (2003/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