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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부일체 (2001, My Boss, My Hero)
한국 / 한국어 / 코미디, 액션, 교육 / 98분 18세관람가 / 2001년 12월 14일 개봉


출연: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감독: 윤제균
각본: 윤제균
촬영: 황철현
제작: 제니스엔터테인먼트, 필름지
배급: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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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지수]67.49%

작품성  (7/10)
대중성  (8/10)
네티즌  (6/10)
[598명]  





관객이 무엇을 원하는가!!

수십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외국 블록버스터들과 당당히 겨루어 선전하고 있는 한국영화들의 힘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 올 여름시즌은 한국영화가 점령했다. [친구]에서 시작되어 [신라의 달밤]으로, 또 [엽기적인 그녀]로 이어진 흥행 열풍은 어느 해보다 더욱 영화인들을 설레게 했다. 영화 [쉬리]때의 기록은 향후 10년 후에나 깨어질것..이라고 분석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은 [공동경비구역JSA]로 보기 좋게 빗나갔고 또한 [친구]의 흥행 폭풍, 그리고 그 외 한국 영화들의 선전에 "한국 영화 붐 조성"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것은 관객들의 한국영화에 대한 신뢰로 이루어진 것이고 이 신뢰를 이루기까지 한국 영화들은 많은 시행착오와 도전, 세대교체의 아픔을 격어야 했다. 한국영화의 시장 점유율이 40%이상이 되었다는 것은 이제 안정적인 한국영화 시장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탑 한탑 쌓아올려 이루어진 이 시장을 더욱 소중하게 지켜내려 노력할 것이다. 이에 우리는 철저하게 기획된 영화 [두사부일체]로 관객들에게 한국영화의 대안을 제시하려한다.

웃음만큼 확실한 카타르시스가 또 있을까!!

단순하지만 영원 불변한 진리 - 영화는 재미있어야 한다. 그 동안 많은 코미디영화들이 관객들의 외면속에 패배의 쓴잔을 마셔야 했다.
그 이유는 내용 없는 아류작들을 철저한 기획과 준비 없이 내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 [두사부일체]는 관객들에게 폭풍처럼 몰아치는 시원한 웃음을 제공하려 한다. 때로는 기분 좋은 미소를, 때로는 박장대소를, 때로는 코끝 찡한 감동 섞인 웃음 말이다. 한바탕 웃어버리고 그 유쾌함으로 들떠 극장문을 나올 관객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두사부일체] 제작진은 이 더운 여름을 웃음으로 준비한다. 그리고 겨울! 화끈함으로 관객에게 다가갈 것이다.

[자카르타]는 시범게임 !! 이제 본 게임으로 들어간다. [두사부일체] !!

지난해 [자카르타]를 성공적으로 흥행시킨 (주)제니스 엔터테인먼트와 (주) 필름지가 또 한번의 흥행 출사표를 던졌다. [미스터 콘돔]을 비롯해 많은 코미디 영화를 제작한 (주) 제니스 엔터테인먼트사는 수년간 쌓아온 자회사만의 독특한 노하우로 한국 영화계에 자리잡은 중견 프로덕션. 지난해 개봉하여 올 상반기 국내 영화시장을 점령한 [자카르타]를 통해 코미디 영화의 선로를 찾은 (주)제니스 엔터테인먼트와 (주) 필름지는 신작 [두사부일체]를 통해 한국 코미디 영화의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고자 한다.



형님을 학교에 보내는데, 단란주점 두 개를 팔았습니다!!

타고난 카리스마로 한국 조직사회에서 급부상하고있는 영동파 두목 계두식. 명동파를 접수하고 조직수뇌부들과 처음으로 회의를 하게된다. 인터넷, IP, 코스닥...아무것도 알아들을 수 없는 초라한 두식..울적한 마음으로 부하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깡무식 대가리 曰 “형님, 윤동주 아십니까? 저 상두놈이 자꾸 윤동주를 얘기하는데 같잖어 죽겠어요”, 이때 계두식, “윤동주? 동동주는 아는데, 윤동주는 새로나온 술이냐? 한병 시켜줘!! 좌중은 웃음 바다가 되고 생각없는 대가리에게서 썰렁하게 날라오는 멘트. “아, 형님 거 되게 무식하네~” 결국 대가리는 복날 개맞듯 맞고, 패느라 진이 다빠진 계두식..
얘들아...나 학교 간다..

왜~ 아예 축! 깡패두목 학교에 가다”라 쓰지 새끼야!

부두목 상두와 대가리는 두목을 학교로 보내기 위해 구역내의 단란주점 두 개를 팔아 사립고교에 기부금 입학을 시키게된다. 두식은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동전 두 개로 교복 바지의 각을 잡고 머리를 올빽으로 반듯하게 넘기는 등 아이마냥 설레어 한다. 그러나 우리의 푼수같은 부두목 대가리는 잠시후에 벌어질 일은 꿈에도 생각치 못한채 동네일대에 깍두기들을 도열시키고 “ 축! 계두식 고교 편입”이란 현수막을 붙이는데...

아~ 누가 이 잔챙이들 좀 말려줘요~~!!

드디어 학교로 간 두식. 이곳은 물반 고기반의 천국이었다. 어떻게든 졸업장을 따려는 두식에게 닥쳐오는 수많은 태클..고삐리 깡패녀석의 위협, 키스걸 이라 불리우는 꼬맹이 여학생의 덥치기, 사부를 짤르는 학교 당국, 못견디게 힘든 학교생활속에서 근근히 버텨가는 두식.. 두목의 무사졸업을 지상과제로 삼고있는 상두에게 날아온 전화 한통.. 상두야....저..나있잖아...나 반장됐다..

연애는 애인과, 작업은 선수와~

겨우 적응이 되어가는 두식에게 또하나의 불안한 예감이 닥쳐오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옆 짝궁 윤주가 자꾸 좋아지는 것. 화장끼 없는 청초한 얼굴, 아무도 자신에게 시도하지 못했던 말까기, 무시하기, 주먹질 하기를 너무도 자연스럽게 하는 그녀에게 왠지 마음이 가는데, 다른 한편에선 두식의 도시락을 전하러 학교에 온 상두가 미모의 여선생 이지선에게 반하고 만다. 마음에 든 그 순간 바로 작업 작업에 들어가는 작업맨 상두.. 상두는 부드럽게 지선에게 데이트를 청한다..“이선생님, 저와 알게된 이상 제가 선생님의 보디가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혹시 빌려주고 못받는 돈이 있으시다든가..”

우이 씨~ 학교, 내가 접수해버려!!

좋아하는 짝 윤주의 괴로움과 말도 안되는 학교의 횡포에 드디어 폭발한 계두식, “선생을 선생같이 보지 않는 놈은 눈에 띄는 즉시 즉사야~~ ”

그리하여 학교와의 전면전은 시작되고!!



정 트리오!! [흑수선]의 정준호, [세친구]의 정운인, [친구]의 정운택 영화 [두사부일체]로 합류!!

핸섬한 외모의 매력남 정준호와 ,[세친구]로 특유의 무표정 코믹연기를 보여주었던 정운인, [친구]로 충무로 캐스팅 1순위가 된 정운택이 영화 [두사부일체]로 뭉쳤다. 그동안 깔끔하고 세련된 매너로 터프가이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정준호가 고등학교 졸업장을 따기 위해 고교에 편입하는 깡패두목으로, 정준호의 무사 졸업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는 부두목으로 정웅인, 정운택이 가세하여 한국영화계에 정트리오 파워를 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 “코미디에도 블록버스터는 있다”라는 슬로건아래 불철주야 웃길 준비를 하고있는 정트리오는 웃음에 꼬리를 무는 웃음 핵폭탄두를 확실히 보여주겠다며 그 의지를 새로이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