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쪽지함쇼핑카트


영화들
영화인들
영화회사들
인기순위
영화인 사진
영화/비디오 검색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 (2001, The Lord of the Ring: The Fellowship of the Ring)
미국, 뉴질랜드 / 영어 / SF, 환타지, 어드벤처 / 178분 12세관람가 / 2002년 01월 01일 개봉


출연: 리브 타일러, 일라이저 우드, 이안 맥켈렌
감독: 피터 잭슨
각본: 프랜시스 월쉬, 필리파 보옌스, 피터 잭슨
촬영: 앤드류 레스니
제작: 뉴라인시네마, The Saul Zaentz Company, WingNut Films
배급: 시네마서비스
홍보: 영화인

공식 홈페이지  
팬 리스트 보기  
예고편  네티즌 리뷰 쓰기비디오 구입하기
[만족지수]65.96%

작품성  (9/10)
대중성  (10/10)
네티즌  (6/10)
[1099명]  





[반지의 제왕]을 읽은 사람과 읽을 사람으로...."

'런던 타임즈지'는 1954년 출간된 소설 [반지의 제왕]이 전 세계에 폭풍을 몰아치며 초특급 베스트셀러가 되기 시작할 때 이런 기사를 실었다. 그리고 그 기사는 아직까지 전 세계 출판계를 평정하며 베스트 셀러로 세계인의 가슴을 태우고 있는 소설 [반지의 제왕]을 지켜볼 때 매우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된다.

금세기 환타지 문학의 아버지로 군림하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가로 정평이 나 있는 영국 옥스퍼드대의 문헌학자이자 소설가인 "J.R.R 톨킨"은 1954년 그의 모든 역량을 몰아넣은 위대한 걸작 [반지의 제왕]을 내 놓아 전 세계에 커다란 이슈를 몰고 왔고,처음 출간된 후 12년만에 완성 본으로 끝을 맺은 이 소설은 '20세기 영미문학 걸작25위', '20세기 최고의 소설 4위', '20세기 100권의 책 4위'등을 기록하며 지금까지 50여 년 간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이 소설을 읽었다는 통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세 권 짜리 자그마한 소설책이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다.

이제, 지구를 뒤흔든 이 거대한 스토리가 미국 메이저 제작사에 의해 드디어 생명력을 얻게되었다. '톨킨'이 만들어 낸 신화, 장면, 캐릭터들은 너무 대단해서 영화 제작 기술이 이를 사실적으로 묘사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하기까지 4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상상력을 표현해낼 수 있는 위대한 실력가 또한 필요했다. 그가 바로 이 영화를 주도적으로 기획 한 '피터 잭슨'이라는 천재 감독이었다.

소설 '반지의 제왕'이 영화화된다고 보도되었을 때 때 전 세계의 매니아들은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모두들 자신들이 가입하고 있는 600만 여 개의 [반지의 제왕] 전문 사이트에 축전을 보내는 등 기쁨의 순간을 즐기는 동안 접속 량 폭주로 인해 한때는 미국과 유럽 곳곳의 사이트 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비일비재하였다고 한다.
한때, [반지의 제왕]이 고귀한 고전으로 남길 바라는 몇몇 극성 매니아들은 이 소설이 영화화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이미 타계한 'J.R.R 톨킨'의 후손들을 납치하기까지 하여 판권문제를 양도할 수 없게 저지하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아무튼 이 소설을 읽은 전 세계 10억 명에 가까운 사람들은 몇 십 년간 이 영화를 기다려왔고 바로 그 꿈이 실현된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알 수 없는 까마득한 옛날. 전지전능한 신들은 마법사들과 호비트, 엘프, 난쟁이, 그리고 인간을 자신들의 첫 번째 세계 속에 창조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게 하였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오랜 동안 악의 힘에 동화된 신 사우론은 절대 악의 힘을 빌어 다른 신들에 대항하며 그들이 창조해 놓은 모든 세계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계략을 세운다. 그러나, 신들은 타락한 사우론을 그들의 세계에서 추방하였고 모든 세력과 힘을 잃은 사우론은 인간들의 세상에 나타나 어리석은 인간들을 유혹하여 신들에게 도전하게 만든다. 신적인 힘을 거의 잃어버린 사우론은 인간세계에 존재하는 전설적인 마법반지의 소문을 듣고 그 반지들을 지배하기 위해 자신의 남은 모든 힘을 실은 절대반지를 만들어 신들을 위협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욕심을 부렸던 사우론은 절대반지를 잃고 사우론과 인간들의 어리석은 행동에 분노한 신들은 인간세계에 엄청난 재앙을 내렸다. 결국 인간들의 왕은 죽음을 면치 못했고 암흑의 제왕 사우론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악의 군주 사우론과 신들의 전쟁이 아주 먼 옛날 이야기가 되었을 때...
첫번째 세계 다음에 찾아온 중간세계에는 낭만적이며 단순한 것을 좋아하는 호비트들과 강한 힘을 지닌 마법사들, 고귀하며 숭고한 요정들, 괴팍하며 단순 무식한 난쟁이들, 힘은 미약하나 꾸준한 진화를 보이는 인간 등이 각자 서로의 영토에서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호비트 빌보는 마법사 갠달프와의 여행 중에 우연히 낡은 금반지 하나를 얻게된다. 그 반지는 그것을 가진 사람의 모습을 가려주고 어두운 곳에서도 환히 볼 수 있게 만드는 마법의 반지였다. 빌보는 그 반지를 유용하게 써먹는다. 하지만 그 반지가 암흑의 제왕 사우론이 만들었던 절대반지임은 전혀 알지 못했다.

한편, 오랜 동안 암흑의 세계에 숨어 자신의 힘을 조금씩 키워나가던 사우론은 타락한 마법사 사루만을 내세워 모르도르의 검은 탑에서 세계의 사방으로 자신의 권능을 넓혀 나간다. 사우론은 중간계의 인간, 난쟁이, 엘프, 호비트들을 억압하는 한편 신들과의 전쟁에서 잃어버린 11개의 반지를 끌어 모으는데 성공한다. 사우론은 그 11개의 반지를 지배하며 세상을 지배할 수 있게 해줄 절대반지는 찾을 날만을 기다린다.

세월이 흘러가고 111번째의 생일을 맞은 빌보는 결국 자신이 갖고 있었던 그 반지가 절대반지임을 알게 되고 그 소문은 사우론의 귀에도 들어가게 된다. 결국 빌보는 자신의 젊은 조카 프로도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고 엘프와 인간, 난쟁이들은 반지가 사우론의 손에 들어가기 전에 그것을 파괴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절대반지를 영원히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반지가 만들어진 불의 산에 그것을 던져넣는 방법 뿐이었고 게다가 불의 산은 사우론이 은둔해 있는 곳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었다. 전세계의 운명을 안게된 프로도와 그의 친구들은 절대반지를 파괴할 수 있는 불의 산으로 모험을 떠난다.

사우론의 마수가 끈질기게 이들을 위협하지만, 강인한 인간들과 마법을 가진 엘프, 난쟁이로 이루어진 북쪽 땅의 원정대가 험난한 여행을 떠나는 프로도 일행을 지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