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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 (2001, Le Fabuleux destin d'Amélie Poulain)
프랑스, 독일 / 프랑스어 / 코미디, 로맨스 / 120분 15세관람가 / 2001년 10월 19일 개봉


출연: 마티유 카소비츠, 오드리 토투, 도미니크 피뇽
감독: 장-피에르 주네
각본: 장-피에르 주네, 기욤 로랑
촬영: 브루노 델보넬
제작: 까날플러스, France 3 Cinema
배급: 콜럼비아픽처스
홍보: PM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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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지수]88.61%

작품성  (8/10)
대중성  (8/10)
네티즌  (8/10)
[119명]  





[델리카트슨] →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 [에이리언4] → ?
장 피에르 주네의 행복한 터닝 포인트! [아멜리에]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은 인육을 먹는 사람들에 관한 기괴한 동화 [델리카트슨], 더 이상 꿈꿀 수 없어 조로하는 과학자의 슬픈 판타지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화제의 [에이리언] 시리즈 중 단연 돋보이는 시각적 스타일을 보여준 [에이리언4], 이 세 편의 영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 누구도 감히 생각해내지 못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눈 앞에 펼쳐 보이는 재주를 가진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은 [델리카트슨]과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로 세계 유수 영화제들의 관심과 함께 영화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한 몸에 받았다. 이 후 [에이리언4]를 통해 작품성과 더불어 상업적인 측면에서도 성공을 거두며 할리우드로의 화려한 외도를 마친 그가 사랑스러운 네번째 영화 [아멜리에]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왔다. 강렬한 시각적 효과와 함께 펼쳐지는 그의 무한한 상상력과 독특한 판타지의 세계는 [아멜리에] 에서도 여전히 빛을 발하지만, 지난 작품들을 압도했던 우울함, 기괴함들은 [아멜리에]의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게 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장 피에르 주네의 각오처럼, [아멜리에]에는 그의 전작들에서 발견할 수 없었던, 세상과 사람을 보는 따뜻한 시선과 유머가 영화 곳곳에서 반짝이고 있다.

2001년 최대의 화제작 [아멜리에]! 이 영화로 프랑스가 술렁거린다 !
- 800만이라는 천문학적 관객동원, 열렬한 관객 반응에 이어 대통령 단독상영 요청 등 정치권에서도 관람 열풍


2001년 프랑스 극장가는 별난 여자 ‘아멜리에’에 의해 점령당했다.
사랑을 찾아 파리 몽마르뜨를 누비며 행복을 감염시키는 별난 여자 ‘아멜리에’를 만난 관객은 800만이라는 경이로운 숫자를 기록하고 있다. 파리의 갈채를 얻어낸 이 사랑스러운 영화는 4주 동안이나 할리우드 영화의 맹공격에도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며, 자국 영화 시장점유율 55% 이상으로 르네상스를 맞고 있는 프랑스 영화계의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아멜리에]의 엄청난 성공은 영화 속 등장하는 몽마르뜨의 작은 카페,식료품 가게를 관광객이 넘치는 최고의 명소로 만들어 놓았다. 또한 자크 시라크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 정치인들도 영화의 인기에 편승하고자 관람 사실을 선전하는 등 프랑스는 ‘[아멜리에] 신드롬’으로 들썩이고 있다. 프랑스에서 출발한 열광적 반응은 현재, IMDB로 모여드는 세계 곳곳의 영화팬들의 황홀한 찬사로 이어지고 있으며,10월 영국(영국 개봉 프랑스영화 사상 최대 규모), 11월 미국 개봉(미라맥스 배급)을 정점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예감하게 한다.

사랑스런 특수효과 - 당신이 상상하고 느끼는 그대로가 화면에 펼쳐진다!

[매트릭스] 이후 [진주만], [미이라2]에 이르기까지 헐리우드가 보여주는 특수 효과들은 현란한 기술력을 자랑하지만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다. 이에 반해 장 피에르 주네는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등장 인물들의 감정을 보다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특수효과의 또 다른 가능성을 [아멜리에]에서 보여준다. 빛을 내며 두근거리는 심장, 서로 싸우는 사진 속 사람들, 스스로 불을 끄는 스탠드 인형, 오르가즘의 순간 흔들리는 선반 위 그릇들, 물처럼 흩어지는 아멜리에 등 눈에 보이지 않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기발한 상상력과 함께 시각적으로 표현된다. [아멜리에]의 특수효과는 그저 기술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보는 이의 가슴에 파장을 만들고 여운을 남기는 특별함이 있다.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10분 - 지금까지 이렇게 유쾌한 프롤로그는 없었다 !

팝콘을 사기 위해, 혹은 친구를 기다리다 이 영화의 앞 부분을 놓쳤다면 당신은 최고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10분을 놓친 것과 마찬가지다. 아멜리에의 어린시절을 보여주는 이 프롤로그는 아코디언 선율의 경쾌한 리듬을 타고 펼쳐진다. 싫어하는 것들-좋아하는 것들의 리스트들이 열거되나 싶더니, 곧 중대한 금붕어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에게 무시무시한 거짓말을 한 이웃 아저씨에 대한 아멜리에의 포복절도할 복수가 전개된다. 영화의 프롤로그는 이렇게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천외함으로 시작하여 어이없는 엄마의 죽음으로 이어지고, 종래는 평범하지만은 않은 아멜리에만의 세계를 보여준다.

또 하나의 완벽한 로맨틱 커플 탄생 !
– 로맨틱 가이로 변신한 천재감독 마티유 카소비츠 & 프랑스 영화계의 신데렐라 오드리 또뚜


[아멜리에]에서는 너무도 사랑스럽고 가슴 설레이는 커플이 등장한다. 관객들을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로 안내할 두 주인공은 바로 마티유 카소비츠와 오드리 또뚜. 마티유 카소비츠는 기존의 하드보일한 이미지를 벗고 이번 [아멜리에]에서 영화계의 새로운 히로인 오드리 또뚜와 함께 특별하고 달콤한 로맨스를 선사한다. 그는 1994년 세자르 신인남우상 수상이라는 경력을 가진 인정 받은 배우이자, [증오]로 27세 나이에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 21세기를 이끌어 갈 차세대 천재감독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암살자] 이후 발표한 [크림슨 리버]로 흥행돌풍을 일으켰다. 또한 2001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등 프랑스 뿐 아니라 세계 영화계에서도 그 위치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전 세계 영화제의 뜨거운 관심,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 -누구나 [아멜리에]를 만나면 행복해 진다!
– 2001년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 대상 수상을 비롯 세계 유수 영화제 개,폐막작으로 선정


‘모험.환상,사랑’을 모토로 한 2001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아멜리에]가 폐막작으로 상영되기 바로 전날,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36회 카를로비 바리 국제 영화제는 [아멜리에]에게 만장일치에 가까운 호응을 보여주며 대상의 영예를 안겨 주었다. 지난 5월, 깐느 영화제 최초의 야외상영작 선정을 시작으로 영국 에든버러 국제 영화제 개막작, 몬트리올 국제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의 [아멜리에]에 대한 관심은 뜨겁기만 하다. 장 피에르 주네의 신작에 대한 기대감과 프랑스에서의 대대적인 성공 소식은 주무대인 유럽뿐 아니라 미주, 아시아에 이르는 세계 각국의 영화제가 [아멜리에]를 초청영화 리스트 1순위에 올려 놓게 한 것이다. 이렇듯 [아멜리에]는 깜찍한 상상력,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흥행과 작품성의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데 성공한 셈이다.



내나이 여섯살…그때부터 별났다!
오랜만에 느끼는 다정한 아빠 손길에 주책없이 뛰는 심장을 아빠는 심각한 심장병이란다.
아빠의 오해가 낳은 심장병 때문에 난 학교 구경도 못해 봤는걸…
그러던 어느날, 노틀담 성당에서 뛰어내린 관광객에 깔려 엄마는 갑자기 하늘 나라로 가버리고,
유일한 친구 금붕어마저 자살로 내 곁을 떠나자 난…정말이지 혼자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내 인생의 행복한 반전!
하지만 괜찮은 걸 뭐… 조금, 아주 조금 외롭다는 사실만 제외하면…
다이애나비가 파리에서 최후를 맞이하던 바로 그 날부터 기적 같은 일들이 시작되었다.
그 낡은 상자 안에 가득 담긴 구슬과 플라스틱 군인, 바래진 사진 따위가 내 인생을 이렇게 바꿔 놓을 줄이야 !
난 우연하게도 행복을 나눠주는 기쁨을 발견했고.. 그 기쁨에 내 인생은 완벽해질 것만 같다.

사랑하게 됐다. 이 남자 !
미친 듯이 방망이질 치는 내 심장이 그를 먼저 알아차렸다.
니노는 분명히 나, 아멜리에를 위한 바로 그 남자다 !
어? 그런데…그 남자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날 찾고 있다.
어느새 반경 1m에 앞에 나타난 이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게 문득 겁이 나는데...
이제… 내가 행복해져도 되는 걸까?
이쯤 되면 당신도 모르게 그녀를 만나고 싶어 안달이 납니다 !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이름 [아멜리에 Ame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