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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안 (2001, Guardian)
미국 / 영어 / 액션, 공포 / 92분 18세관람가 / 2001년 09월 22일 개봉


출연: 다니엘 휴 켈리, 스테이시 오버시어, 마리오 반 피블스
감독: 존 터레스키
각본: 제프 예거
촬영: 막시모 문찌
배급: 타임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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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의 신기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그들이 온다!


잘빠진(?) 액션 영화의 귀재 존 텔레스키 감독이 이번에는 흥미로운
소재를 도입, 액션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것은 바로 고대 악마의 환생. 심리 스릴러나 SF영화에 종종 사용되었던 악마를 액션의 장으로 끌어들인 텔레스키 감독은 텔알이라는 무시무시한 악마를 만들어 선과 악의 대결구도에 내세운다.

또한 감독은 주인공 크로스가 보호해야할 소년 제이콥을 등장시켜 크로스와 텔알의 목숨을 건 대접전을 한층 흥미롭고 긴박하게 끌고간다. 초자연적인 존재와 힘을 액션 영화에 자연스럽게 끌어들인 [가디안]은 지금까지 보아온 쫓고쫓기는 액션 영화의 전형을 과감히 뛰어넘어 액션 영화의 신기원을 펼쳐보인다.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가 자연스럽게 하나의 액션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체험은 [가디안]이 아니면 그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을 것이다.

[매트릭스]를 능가하는 와이어 액션의 진수!
하늘을 나는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다!


홍콩 무협영화에 흔하게 쓰였던 와이어 액션을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뒤바꾼 [매트릭스] 이후 와이어 액션은 많은 영화에 사용되면서 유행처럼 번져 나갔다.

그리고 [가디안]에 와서 그 정점을 이룬다. [가디안]에서 악마의 존재를 알려주는 신비한 여인 셀린이 선보인 와이어 액션은 흥미진진한 볼거리와 액션의 박진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감독 존 텔레스키는 [매트릭스]의 120대 카메라를 능가하는 고속 촬영과 스피디한 편집으로 영화의 긴박감을 더했으며 셀린과 주인공 크로스, 악마 텔알의 액션 대접전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최근 한국영화 [화산고]에 사용돼 화제가 됐던 와이어 액션. 이제 관객은 [가디안] 단 한편만으로도 액션의 정점에 이른 와이어 액션의 진수를 충분히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날 위해 문을 열라 그러면 죽은 자들이 산 자보다 많아지리라

미 해병대 하사관 존 크로스는 이라크에 파견돼 사막 정찰을 나간다.
때는 걸프전 전야. 살벌하고 긴박한 상황 아래 그곳에서 미국 고고학자들이 고대 도시 유적을 탐사중이다.

고대 석관이 발견돼 고고학자들이 흥분한 가운데 석관이 열리면서 잠들어있던 수메르 악마 텔알이 빠져나와 주위의 군대를 몰살시킨다. 혼란과 아수라장 속에서 임신한 고고학자의 아내 수잔나가 아이를 잉태하지만 곧 누군가에 의해 유괴된다. 우연히 이를 목격하게 된 크로스는 아이를 구할 틈도 없이 정신을 잃는다. 며칠후 깨어난 그는 자신의 가슴에 이상한 문자가 새겨져 있음을 발견한다.

목숨을 내건 운명의 대결
악마와 벌이는 액션 한판승


12년 후. L.A 경찰국에서 일하는 크로스는 이상한 사건을 접한다. 여러 지역에서 총격사건과 대량 학살이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잡힌 범인들의 혈액 속에서 ‘카오스’라는 약물이 검출된 것. 약물의 근원지를 추적하던 크로스와 동료형사 프랭크 카펜터는 번번히 막다른 벽에 부딛힌다.

철지부심하던 크로스에게 신비한 여인 셀린이 나타나 악마 텔알이
왔음을 알려준다. 크로스는 비로소 이 모든 혼란의 주범을 감지한다.
한편 셀린은 그에게 수잔나의 아이인 제이콥을 자신이 데리고 있으며, 이 소년이야말로 텔알로부터 세상을 구원할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다. 그리고 소년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크로스뿐이라고 얘기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