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쪽지함쇼핑카트


영화들
영화인들
영화회사들
인기순위
영화인 사진
영화/비디오 검색
나홀로 집에 3 (1997, Home Alone 3)
미국 / 영어 / 코미디, 크리스마스, 아이들 / 102분 전체관람가 / 1998년 07월 17일 개봉


출연: 알렉스 D 린츠, 올렉 크루파, 리아 킬스테트
감독: 라자 고스넬
각본: 존 휴즈
촬영: 줄리오 마캇
제작: 20세기폭스
배급: 20세기폭스

팬 리스트 보기  
네티즌 리뷰 쓰기
[만족지수]60.47%

작품성  (6/10)
네티즌  (6/10)
[17명]  





3편은 <나 홀로 집에> 1, 2편과 <34번가의 기적>에서 휴즈 감독과 함께 편집 작업을 한 라자 고스넬 감독이 연출했는데, 이 작품이 그의 데뷔작이다. 시카고의 바로 북쪽에 위치한 일리노이주의 에반스톤 지역이 영화 제작진들의 시카고랜드 배경이 되었다. 이곳은 휴즈의 전작 <나 홀로 집에>에 등장하면서 유명해져 관광객들의 줄이 끊이지 않는다.

전형적 첩보 영화처럼 시작되는 3편은 범죄 조직 밀담이 빠르게 이어지고, 레이더를 피하는 컴퓨터칩을 빼돌려 세계를 정복하려는 음모가 진지하게 오간다. 훌쩍 커버려 출연할 수 없게된 매컬리 컬킨 대신 알렉스 린즈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전편의 싹쓸이 좀도둑에서 북한과 관련있는 것으로 설정된 테러리스트로 변모된 3편의 악당들 4명은 초반 심각한 표정으로 일관하나, 진행될 수록 익숙한 웃음을 선사한다. 공항에서 짐이 바뀌는 바람에 여덟살 꼬마 알렉스가 칩이 들어있는 장난감 차를 갖게 되자, 악당들이 되찾으려고 소동을 벌인다.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함정에 빠뜨려 공격하는 식으로,알렉스가 악당들을 해치우는 방법도 전편에서 익히 보아온 대로다. 어른스럽게 말하는 어린이는 천재적 추리력에 비상한 판단력을 갖췄고, 악당들은 갈 수록 전편의 두 도둑 조 페시와 다니엘 스턴처럼 멍청하기 그지없다. 수없이 당하기만 하는 악당들에게 결국 연민의 정까지 솟는 것도 그대로다. 요란한 슬랩스틱 사이 사이를 기발한 아이디어가 파고들며 미소짓게 하고, 장난감 카 체이스도 흥미롭다. 상술로 급하게 만든 속편에 비해 많은 준비와 정성이 엿보이는 시리즈 3번째 작품.



미 국방부는 일급 기밀 컴퓨터 칩을 도난당한다. 전문적이고 무자비한 절도 행위를 자행해온 국제 범죄 조직이 블랙 마켓에서 이 컴퓨터 칩을 대가로 수백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이 무자비한 범죄조직의 악당들은 무선 조정 자동차에 숨겨서 공항을 빠져 나오던 중 가방이 할머니 것과 바뀌는 사건이 발생한다. 일당들은 공항에서 할머니의 집까지 태워준 택시 기사를 협박하여 할머니의 집을 알아내지만 막상 할머니 집에 도착에 동네 전체 14 가구 모두가 운전 기사가 묘사한 집과 똑같았다. 이제부터 네명의 능숙한고 고도의 훈련으로 무장한 국제 범죄자들은 컴퓨터 칩을 찾기 위한 계획적이고 치밀한 수색작업에 들어가는데 경찰과 인터폴, FBI도 이들의 작전을 막을 수 없다. 알렉스 프루이트(Alex: 알렉스 D. 린즈 분)는 상상력이 풍부한 8살 짜리 꼬마이다. 가족 모두는 휴가를 보내러 집을 비우게 되고, 수두를 앓느라 집에 혼자 남겨진 알렉스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동네를 망원경으로 관찰하던 중 수상한 사람들을 발견하고 이들의 음모에 대응하기로 결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