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랑)복수는 나의 것★★★★ (10/10)

리뷰: 노융환 2002/03/30 한국영화의 또 다른 변신!!! 놀라움 그 자체다. 이 영화는 스릴러 양식이면서 화면이 바뀔 때마다 변하는 모습이 긴박감을 전해주는 것 같다. 특히 잔혹하게 죽이는 모습은 주인공의 심리 전달을 나타내게 하고 엽기무비의 한 형식... 즉 자극을 전해주기에 충분하다. 인물의 설정에 따라 빠른 전개가 이 영화의 또 다른 멋이기도 하다. 화면의 진행에 따라 극적 긴장감은 우리에게 색다른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나타나는 긴장감의 요소와 복수의 모습... 그것은 스릴러의 느낌과 컬트영화적인 것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진정한 재미는 이런데서 찾을수 있다. 한국영화의 새로운 장르!!! 이제 우리가 응원 할 차례... 특히 송강호, 신하균, 배두나의 연기는 과히 환상적인 영화... 지켜 보십시요.

거의 한국영화 사상 최고작 박성준 (2003/12/11)
내가 본 영화중에 제일 안잊혀진다.. 보고, 또 한번 다시 돌려 보고 싶은 영화!! 짱 (2003/10/06)
올해 최고의 문제작. 노정규 (2002/12/11)
JSA보다 몇 배는 훌륭하다 (2002/04/19)
theGreatActorsActressanddirector★★★★★★★★★★ keysersoze (2002/04/17)
영화에서 강에서 격투신이 있다고 하였는데..난 보지 못했다.어떠한 이유에선지? (2002/04/05)
아이고 그놈에 돈이 뭔지,....!!!!!!!!!!!! 돈없어 (2002/03/30)
인생의 단면도... 우린 왜 꼭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헐뜯고 칼를 드리대는지... 착한남자 (2002/03/30)
복수는 복수를낳고 피는 피를 부른다 한창석 (2002/03/30)
우리는 다들 나름대로 착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기준은 어떻게 정하는 것일까?... 착한남자 (2002/03/30)
무지하게잼있다. 그냥한번봐봐. 란쯔제독 (2001/12/27)
엄청 잼있을 것 같은 영화. 대박 날것 같아요. 500원 (2001/08/22)

너, 착한거 안다. 그러니까 내가 너 죽이는거 이해하지? - 비행소녀 (2003/09/15)

<복수는 나의 것> 주말 15만명 선전 - 라인지기 (2002/04/02)
<복수는 나의 것> 크랭크 업 - 라인지기 (2001/11/30)

<복수는 나의 것> 얽히고 설킨 복수극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 박찬균 (2002/04/15)
긴 터널을 지나가는 듯한 <복수는 나의 것> - 유쾌한씨 (2002/04/08)
<복수는 나의 것> 박찬욱 감독이 맘에 든다 - 성재원 (2002/03/19)

[종문] 복수는 니꺼야.. - 황종문 (2002/04/13)
(영화사랑)복수는 나의 것★★★★ - 노융환 (200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