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섬 (8/10)

리뷰: 배은실 2001/11/20 역시...기대했던대로..작가주의 영화다.. 조는 사람..중간에 나가는 사람.. 비어있는 의자들.. 덕분에 추워서 졸지는 않았다.. 죽어가는 여자와..낙태한여자..몸을팔다 실패(?)한 여자.. 셋이 우연히 만나 여행을 간다.. 몽환적이면서..뭔가 숨겨져 있는 듯한 영화.. 이런영화를 보면 장면장면을 되새기면서 무슨 얘기가 담겨져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결국은..무슨 얘긴지 모른다.. 그래도 난 이런 영화가 좋다..왠지....

고도로 연출된 한 장면, 한 장면이 그림으로 남는다 (2002/03/24)
송.일.곤. 앞으로 그가 만들어갈 영화들이 미치도록 궁금하다 (2002/01/03)
아픔을가진 세여자의 이상국 "꽃섬" 한창석 (2001/12/05)
보고싶어 미치겠다 왜 대전에선 안 하는거야!!! (2001/12/05)

Warning: mysql_fetch_array() expects parameter 1 to be resource, boolean given in /free/lib/common.inc on line 103
- ()
<꽃섬> 2001, 삼포가는 길 - 이종열 (2001/12/05)
<꽃섬> 고통과 아픔이여 나비처럼 날아가라 - 노처녀 (2001/11/30)
<꽃섬> 영화음악 - 희망을 찾아 떠나는 음악 - 원호성 (2001/11/30)
꽃섬 (2001) ★★★ - djuna (2001/11/14)
송일곤 감독의 <꽃섬> 베니스 영화제서 호평 - 라인지기 (2001/09/06)

[피][꽃섬]슬픈 영혼들의 일탈 속으로. - 오형은 (2001/11/22)
꽃섬 - 배은실 (2001/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