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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 핑크 (1994, Keiner Liebt Mich)
독일 / 독일어 / 로맨스, 코미디 / 104분 1996년 01월 01일 개봉


출연: 마리아 슈레이더, 삐에르 사누시-블리스, 미카엘 폰 아우
감독: 도리스 되리
각본: 도리스 되리
촬영: 헬게 바인들러
제작: Cobra Filmproduktions GmbH, München, Zweites Deutsches Fernsehen, Mai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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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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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처녀의 배우자 찾기를 잔잔한 일상의 생활과 음악, 그리고 추상적 관념으로 그린 도리스 도리 감독의 명품 독일 영화. 주연한 마리아 슈라더의 연기가 인상깊다. 독일 영화상 은필름상(우수 작품상), 여우주연상 수상.



파니 핑크(Fanny Fink: 마리아 슈라더 분)는 자의식이 강한 29살의 노처녀. 집, 직업, 친구 등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지만, 정작 사랑할 남자가 그녀에겐 없다. 더 늦기 전에 한 남자를 빨리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퀼른-본 공항의 소지품 검색원으로 일하며, 비행기 소음이 떠나지 않는 퀼른의 허름한 고층아파트에 산다. 카세트 테이프를 들으면서 마인드 콘트롤을 하고, 죽음의 과정을 연습하는 강좌를 들으며 자신이 잠들 관을 짜서 방에 두기도 하지만, 29살이 되는 처녀에겐 공허할 뿐이다. 파니는 어느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오르페오 드 알타마르(Orfeo de Altamar: 피에르 사노우시-블리스 분)를 만난다. 그는 천리안을 가진 사람처럼 심령술에 정통해 있는 신비로운 영혼의 소유자, 파니에게 운명의 한 남자를 예언해 주게 된다. 아르마니 상표의 옷을 입고, 고급 블랙카를 모는 30대 초반의 탐스러운 금발을 한 남자를, 그리고 23이라는 숫자가 그 남자의 징표라고... 망설이며 자신없어하는 파니에게 오르페오는 그 남자가 파니 인생에 있어, 마지막 남자라고 강조한다. 신통치는 않았지만, 기대에 찬 예언에 돈을 지불한다. 아침 출근길에 2323번을 단 로타르슈커의 블랙 재규어를 보았을때 파니는 운명을 믿게된다. 수줍음 많은 파니는 두눈을 꼭감고 로타르의 차와 충돌하면서, 자신에 마지막 사랑찬스에 정력적으로 달려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