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갈나고 유쾌하면서 엉뚱하고 황당스런 환타줴~야~ ^^* (8/10)

리뷰: 박은정 2001/04/27 역시 '드니라방'은 그 특유의 어설픈 모습으로 나를 사로잡았어여~ 루나파파의 카마토바 역쉬~ 깜찍한 모습으로 다가왔구여~ 동화책을 읽듯이 아주 흥미롭고 예기치 않은 즐거움에 시간가는줄 몰랐어여~ 사실 분위기를 봐서...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나, <지붕위의 바이올린> 뭐 그런 약간 어두운 영화인줄 알았는데~ 아이처럼 밝은 맘으로 사는 주인공들이 저를 시종일관 웃게 만들더라구여~ ^^* 특히~ 임페리얼!!, 뉴~테크놀러지 이 대사들이 극장을 거의 뒤집어 지는듯한 분위기로 만드는걸 느끼면서.... 참~ 유쾌하고 재미있는 영화하고 느끼게 해주더군여~ 건조한 봄날 시원한 빗줄기처럼 저에게 목마른 갈증을 싸~~~~악^^ 가져간 이영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어여~ 몸도... 마음도 편하게 만드는 멋진 영화라구여~ ^^

기차고 즐겁고 발랄하며 신이 난다. y0258 (2001/04/27)
차가운 화면에서 따스한 느낌을 받는 여화 염영 (2001/04/27)
잃어버린 아이들의 수영장에서 모던 타임즈를 찾아가다 sanity (2001/04/27)

<호>[투발루] 무성(?)영화의 진수.... - 이익형 (2001/05/17)
정말 독특한 영화!!! - 곽영주 (2001/05/03)
몽롱함!! 그 톡특함의 세계로 - 정석환 (2001/04/28)
모처럼의 기회가... - 김시영 (2001/04/27)
투발루.. 들어보셨는지?? ^^ - 쫑이 (2001/04/27)
[투발루]를 보다... ^_^ - 윤자영 (2001/04/27)
[투발루]를 보고.. - 김혜리 (2001/04/27)
끼갈나고 유쾌하면서 엉뚱하고 황당스런 환타줴~야~ ^^* - 박은정 (2001/04/27)
투발루를 보고 - 박주영 (2001/04/27)
투발루 - 아름다운 화면, 독특한 구성, 재치있는 발상. - 이한규 (2001/04/27)
투발루 - 박수지 (2001/04/27)
새로운 대안? - 안별 (2001/04/26)
투바루를... - 최원기 (2001/04/26)
신선한 느낌의 영화"투발루" 감상하고서..... - 공대봉 (200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