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발루 - 아름다운 화면, 독특한 구성, 재치있는 발상. (9/10)

리뷰: 이한규 2001/04/27 투발루를 봤습니다. 솔직히 화면만 기대하고 봤는데, 의외로 구성적인 면과 유머로써의 메리트가 더 크더군요. 물론, 예고된 것과 같이 화면의 톤도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투발루만의 언어를 이해하기 까지..전 10분정도 걸리더군요. 서술 없이 이름과 감탄사로만 진행되는 대화. 하지만 이러한 대화 방식이 후반부로 갈수록 빛을 발합니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화면에 반하는 투발루의 재치. 이것은 새로운 경험입니다.

기차고 즐겁고 발랄하며 신이 난다. y0258 (2001/04/27)
차가운 화면에서 따스한 느낌을 받는 여화 염영 (2001/04/27)
잃어버린 아이들의 수영장에서 모던 타임즈를 찾아가다 sanity (2001/04/27)

<호>[투발루] 무성(?)영화의 진수.... - 이익형 (2001/05/17)
정말 독특한 영화!!! - 곽영주 (2001/05/03)
몽롱함!! 그 톡특함의 세계로 - 정석환 (2001/04/28)
모처럼의 기회가... - 김시영 (2001/04/27)
투발루.. 들어보셨는지?? ^^ - 쫑이 (2001/04/27)
[투발루]를 보다... ^_^ - 윤자영 (2001/04/27)
[투발루]를 보고.. - 김혜리 (2001/04/27)
끼갈나고 유쾌하면서 엉뚱하고 황당스런 환타줴~야~ ^^* - 박은정 (2001/04/27)
투발루를 보고 - 박주영 (2001/04/27)
투발루 - 아름다운 화면, 독특한 구성, 재치있는 발상. - 이한규 (2001/04/27)
투발루 - 박수지 (2001/04/27)
새로운 대안? - 안별 (2001/04/26)
투바루를... - 최원기 (2001/04/26)
신선한 느낌의 영화"투발루" 감상하고서..... - 공대봉 (200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