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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투차세대 (2000, Skyline Cruisers)
홍콩 / 광둥어 / 액션, 범죄 / 99분 15세관람가 / 2001년 03월 10일 개봉


출연: 여명, 서기, 진소춘
감독: 엽위신
각본:
촬영: 진지영
제작: 골든하베스트
배급: 아이비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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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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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범죄로 언제나 경찰의 포위망을 벗어나는, 신의 경지에 도달한 4인조 천재 도둑 '신투차세대'. 이런 그들이 예상치 않은 세계적인 음모에 휘말려든다.

최초의 암 백신을 개발한 이만전 박사의 전용기가 추락하여 그가 실종되었다는 보도가 나온다. 그러던 어느날 신투차세대에게 실종되었다던 이만전 박사가 나타나 20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암 백신을 김원정 박사에게 갈취당했음을 밝히고, 신투차세대가 그것을 되찾아줄 것을 의뢰한다.

신투차세대는 김원정 박사 일당의 연구 단지 잠입을 시도한다. 암백신이 보관되어있는 무중력 연구실에 침입하여 이를 손에 넣으려는 순간 이들에게 기다리고 있는건 엄청난 괴력의 액체 폭탄장치뿐...

결국 그 임무는 백신을 독차지하려는 악당 김원정 박사의 계략이었고 신투차세대는 그의 음모에 놀아났음이 드러난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기만한 위기의 순간, 비밀에 쌓인 여인 준(서기)이 나타나고, 맥(여명)은 자신도 모르게 그녀에게 빠져드는데...



홍콩 박스 오피스 3주간 1위, 3천만 달러의 거대한 제작비를 들인 대작!

[신투차세대]는 홍콩 액션 블록버스터의 부활을 선포한다. 2000년 홍콩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개봉 당시, [신투차세대]는 전 세계적으로 박스 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었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미녀 삼총사]를 제치고 단숨에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라 무려 3주동안 1위 자리를 지키며 그 저력을 과시했다. 이는 현재 홍콩 최고의 스타라고 할 수 있는 여명, 서기, 이찬삼, 진소춘 등의 막강한 스타파워오 신의 경지에 도달한 천재 도둑들의 한판 승부라는 흥미 진진한 소재뿐 아니라 스케이면에서도 관객들의 주목을 끌었기 때문이다.

홍콩 달러 3천만불의 거대한 제작비와 장기간의 해외 로케이션, 고난도의 촬영기법은 [신투차세대]만의 거대한 스케일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씬은 홍콩이 아닌 아시아 전역의 로케이션으로 촬영되었다. 이는 대형 건물의 폭파씬에서 관객들이 느낄 수 있는 현실과의 괴리감을 없애기 위한 감독의 의도 때문이었다고. 특히 카레이싱 장면은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서 촬영되었는데, 고난도의 촬영기법이 빚어낸 쫓고 쫓기는 역동적인 영상은 최근 액션 영화가운데 명장면으로 쏜꼽힐 만큼 화려하고 색다르다.

동양 무술과 서양 액션의 절묘한 조화! 그 에너지가 폭발한다!

[신투차세대]에서의 액션은 새롭고 독특하다. 헐리우드적인 액션이나 동양적인 무술만을 각기 다른 장르에서 보여주던 기존의 홍콩 액션과는 달리 [신투차세대]는 몸을 이용한 동양 무술과 무기로 상징된 서양 액션을 절묘하게 혼합시켜 감각적인 영상을 만들어냈다. 여명이 암 백신이 보관된 연구실에 침입하여 악당들과 싸우는 장면, 액체 폭탄이 터지기 직전 스케이드 보드를 타고 하늘을 날 듯이 유유히 탈출하는 씬은 헐리우드 액션처럼 화려하다. 그리고 거대한 건물의 폭파씬과 스펙터클한 총격전은 서양의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한편, 진소춘이 날렵하게 쌍절봉을 휘두르고, 몸에 박힌 총알을 빼내는 서기를 보호하며 병원에서 가리개로 악당들과 대적하는 여명의 동작에서는 동양적인 무술의 혼이 담겨있따. 뿐만 아니라 여명과 두덕위가 나무위에서 백신을 빼앗으려 사투를 벌이는 씬은 외유내강의 동양 무술의 특징을 압축한 듯하다. 이것이 바로 [신투차세대]의 액션이 색다르고 더욱 강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