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쪽지함쇼핑카트


영화들
영화인들
영화회사들
인기순위
영화인 사진
영화/비디오 검색
사무라이 (1967, Le Samourai)
프랑스 / 프랑스어 / 서스펜스 / 103분


출연: 알랭 들롱
감독: 장-피에르 멜빌
각본:
촬영:

네티즌 리뷰 쓰기

작품성  (8/10)
대중성  (6/10)
네티즌  (0/10)
[0명]  





까이에 뒤 시네마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고, 고다르가 <네 멋대로 해라>에서 경의를 바쳤으며, 스콜세지, 코엔 형제, 타란티노, 오우삼, 다케시... 이들의 영감이 되었던 영화가 있다. 장 피에르 멜빌의 <사무라이>는 고독과 침묵의 주인공(알랭 들롱)을 헐리우드 필름느와르의 아이콘(바바리 코트, 검은 안경, 중절모)을 가지고 프랑스적인 색채로 그려낸 영화이다. 미국 영화의 장르를 가져와 프랑스식 갱영화 장르를 완성시킨 멜빌의 영화들은 다시 이후의 미국 감독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에서 상영되었던 짐 자무쉬의 <고스트 독 ; 사무라이의 길>은 멜빌의 영화와 인물이 가지고 있는 묘한 울림을 미국 하위대중문화의 코드로 재구성한 영화이다.

장-피에르 멜빌의 이 영화는 많은 영화감독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오우삼의 <첩혈쌍웅>와 짐 자무쉬의 <고스트 독: 사무라이>에 직접적인 영감을 제공했다. 여기서 멜빌은 극소의 플롯을 이용해 가장 매혹적인 시퀀스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오랜 침묵, 거의 음악적이라 할만한 주인공들과 카메라의 움직임, 컬러의 양식화한 이용 등이 이 영화를 굉장히 매혹적인 범죄영화로 만들었다.



살인청부업자인 제프 코스텔로는 직업 성격상 친구가 없다. 비록 제인과 사랑하는 사이지만, 그녀에게는 이미 다른 남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제프는 보스의 청탁에 따라 나이트클럽의 사장을 성공적으로 제거하지만 그 과정에서 클럽의 피아니스트인 발레리에게 목격되고 만다. 발레리의 거짓말 덕분에 간신히 경찰의 조사에서 벗어나긴 하지만 보스의 배신으로 인해 그의 알리바이는 깨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