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엔터테인먼트 (Tube Entertainment) since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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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김승범
사업분야:
배급, 투자, 수입
국가: 한국
주소:
(135-120)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4-21
웹사이트:
http://www.tube-entertainment.com
Phone: 02-547-9371
Fax: 02-547-8691
Company Information:
시네마 서비스와 CJ의 독주를 막으며 급부상하는 배급사이자 투자사인 ㈜ 튜브엔터테인먼트는 97년 <접속>에서 99년 <유령>까지, 한국 영화 시장에 새로운 자본을 창출 시킨 국내 최초의 자본기획 프로듀서 (Executive Producer)인 김승범 수석이 지난 99년 설립한 영화 전문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튜브엔터테인먼트는 각종 국내외 영화들의 투자, 관리, 배급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을 관할하는 전문적인 영화 회사로서 99년 첫 배급작인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러브레터>로 한국 영화 시장에 성공적인 첫 발을 들여 놓았으며, 지난해 공포 영화라는 특수 장르 영화로는 유일하게 전국 100만을 돌파한 <가위>로 그 가능성을 입증 받았다.
현재 <2009 로스트 메모리즈> 이외에 장백지, 최민식 주연의 <파이란>과 장선우 감독,임은경 주연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그리고 2002년 최고의 SF 대작으로 꼽힐 민병천 감독, 유지태 주연의 <내추럴 시티>의 투자와 배급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외화로는 최근 개봉하여 놀라운 흥행 성적을 보이고 있는 멜 깁슨, 헬렌 헌트 주연의 <왓 위민 원트> 이외에, 올 2001년 한해동안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신세기 SF 드라마 <스왈로우테일>과 <리리슈슈의 모든 것> 그리고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툼레이더> 등 약 10여 편의 굵직한 외화 라인업을 확보한 상태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자금 운용, 통합 마케팅 관리 시스템과 자체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장기적인 데이터 베이스 축적 등 거시적인 관점에서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미래지향적인 영화 전문사인 튜브엔터테인먼트.
한국 영화 제작에 있어서 현재 PA(제작회계)시스템 보다 한 단계 앞선 PS(프로덕션 슈퍼바이저)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보다 효율적인 제작 관리를 실천하고 있으며, 외화 시장에서 특히 이와이 슈운지, 사카모토 준치, 츠카모토 신야, 사부, 구로자와 기요시 등의 최고의 일본 영화 장기 라인업을 섭렵, 단기 구매를 통한 이익보다는 다양한 일본 영화를 국내에 소개 시키는 회사로서의 브랜드 파워를 키워가고 있다.
배급한 영화: 19 작품
투자한 영화: 9 작품
수입한 영화: 5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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